2019.7.8(月)
제 62화 :
불혹 미나코 선생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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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을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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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여자들의 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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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아무리 비싼 옷을 걸쳐도👗
피부가 거칠다거나🍃
웃을때 황니가 눈에 띈다면🌽
말짱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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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어쩜 다들 이가 새하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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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이" 는 아름다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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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치아" 에서 시작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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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불혹의 미나코는 아름다움을 찾아
서울.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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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서울의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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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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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미나코의 앞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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