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17(金)

제 36화 : 책임지지 못한 말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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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깨기 위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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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잡으려고
아무말이나 적당히 내뱉은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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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에
홀딱 넘어가 버린 호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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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면
4시까지 끝날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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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은
본인이 내뱉은
무책임한 약속에 대해
1도 미안한 마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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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전화해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