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주부의 처절한 몰락...
사채업자의 손에 걸린 그녀 앞에 지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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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준비를 하다]예수께서는 내일, 곧 주의 넷째 날에 예루살렘으로 내려가지도 않으시고, 아무것도 보내지도 유월절을 준비하려고 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는 우리와 함께 베서니에 남아 있었다. 집 안에 있는 시간의 일부였고, 들판에 있는 시간의 일부는 돌아가면서 지냈다.[361페이지]그가 전에 말한 것과 같은 성령에 대해 우리에게 점점 더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인도하고, 모든 진리로 인도하고, 우리의 적들에게 무엇을 대답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우리에게 모든 행복과 선함의 근원이 될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점점 더 그의 떠나는 것에 대해 불평했다. 우리가 내키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우리는 주인이 우리와 한 시즌 동안 헤어져야 하고 그의 귀환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어떻게 혹은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서 빼앗아 가야 하는지 추측할 수 없다. 그가 우리에게 수없이 예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적에게 살해당했다는 것만 믿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다. 그것은 우리가 주의 말씀을 믿지도 말고 상상하지도 말아야 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서 감추어 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여성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에게 예수가 정말로 그들에게서 떠나가려고 하면, 그가 불 수레를 타고 가든지, 그 밖의 수단을 쓰든지, 무엇을 하든지 상관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이미 죽은 사람이 한 사람이 더 있다고 한탄하였다. 우리는 그들의 어리석음을 여러번 꾸짖었으나, 그들은 그치지 않았다. 유다는 또 그들을 우리보다 더 심하게 꾸짖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는 사람들 가운데서 바리새파 사람들의 음모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 날 아침에 우리에게 왔다. 예수께서 그를 친절하게 맞아 주시고, 평소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셨다. 우리가 그 날 밤 고기를 잡으려고 함께 앉았을 때에, 예수께서는 유다를 자기 옆에 두셨다.[362 페이지]존은 그의 한쪽에 있고 유다는 다른 쪽에 있으며, 영광의 자리에 있다. 자, 우리가 고기를 잡고 있을 때 보세요, 한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매우 귀중한 연고가 담긴 알라바스터 상자를 들고 와서, 동시에 예수의 머리에 그것을 부었습니다, 가장 비통한 울음과 한탄의 소리를 내면서 말이죠. 유다는 마음이 변했다. 내가 판단하기에, 그는 여자들의 비방이 사실로 판명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예수께서 사랑하신 사랑이 그의 겉모습을 완전히 수치스럽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는 화가 나 있었다. 그래서 그는 분개하여 자리에서 일어나서 말하였다.`이 낭비가 무슨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까? 이 연고는 삼백 펜스에 팔려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을지도 모른다.' 우리도 그 여자에 대해 투덜대는 것처럼 행동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그 여자를 괴롭히느냐? 그녀가 나에게 좋은 일을 해 주었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항상 가난하지 않습니다. 그 점에서 그녀는 내 몸에 이 연고를 부었다. 그녀는 내 장례를 위해 그렇게 하였다." 그리고 그는 잠시 말을 멈추고 잠시 생각한 뒤에, 곧 속죄의 좋은 소식이 온 세상에 선포되어야 한다는 예언을 덧붙였다. 그 여자가 한일에 대해서도 그 여자를 기리기 위해 한 말이 있어야 한다. 이 말을 듣기 전에, 우리가 고기를 먹으며 예수의 말씀을 듣고 앉아 있을 때에 유다는 예수를 향해 마음이 커지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비록 때때로 그는 생각하고 생각하기 시작했지만, 예수가 뿜어 내는 어떤 말에 자극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의 얼굴이 화끈거리기 시작했다. 앞으로 몸을 숙이고[363페이지]옛날처럼, 그의 눈은 모두 희미하게 빛나고, 듣는 것은 마치 그가 즐겁게 귀으로 각 음절을 삼키려 하는 것처럼 들린그러나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그의 얼굴이 거꾸러졌다. 예수께서는 그 날 밤에 방에서 나가셨다. 우리는 그는 다시는 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남아 있는 우리에게, 우리의 마음은 슬픔을 넘어섰다. 예수의 떠나심은 죽음과 같이 슬프고, 비통하며, 슬픔으로 가득 차야 한다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강요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가 정말로 죽어야 하고 묻혀야 한다는 것:이것, 심지어 지금도, 우리는 어떤 현명한 믿음도 가질 수 없다. [예수의 부활]예수께서 아직 베서니에 살면서,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으셨다. 그 해에 유월절이 안식일에 이루어진 것은 바로 그 때였다. 그 때에 성전 안에서 두 날 저녁 사이에 죽임을 당하는 수많은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 순례자들은 안식일 전날에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이 관습이었다. 유월절 주간에는 예루살렘에 300만명에 가까운 영혼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잔치에 참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살당할 어린 양의 수는 매우 많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가 그 날 예루살렘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아리마다헤아의 요셉과 함께 결정되었고, 우리는 그가 가지 않도록 감독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마리아와 마사 그리고 다른 여자들에게 말을 하였다. 그리고 그때는 정오였고, 아직 아무것도 행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