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國
心理学 / 심리학嫌われることを恐れない미움 받을까 두려워하지 않는「断るセンス」거절의 센스
살면서 제일 힘든 걸 꼽으라고 하면
바로 인간관계 일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미움받고 싶어하지 않아요.
그래서 인간 관계에 있어서
말하나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상처를 주기도 하는데요~
저 역시 사람들과의 대화에 있어서
고민이 많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에
거절이나 부탁을 잘 못하는 것에
있어 늘 고민이 많았고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人生で一番大変なことを挙げるとすれば
やはり人間関係だと思います。
そして誰しもが愛されたい、
認められたいと思い、
嫌われたくはないものです。
だからこそ、人間関係においては
一言で人の心を掴んだり、
傷つけたりすることもありますよね。
私も同じように、人との会話において
悩みが多く、愛されたい気持ちや、
嫌われたくないという気持ちから、
断ることやお願いすることが苦手で、
常に悩んでいました。
そんな悩みがあったからこそ、
この本を読むことにしました。
미움 받을까 두려워하지 않는 '거절의 센스'
嫌われることを恐れない
「断るセンス」
-심리상담 전문가 이시하라 가즈코
– 心理カウンセラー 石原加津子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고민이나 문제는 '참는 것'에 원인이 있어요.
참으면 심리적으로 불만이 쌓이게 마련이에요.
이 책은 아래처럼 자기중심인 사람,
타인중심인 사람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社会生活をしていると、
ほとんどの悩みや問題は
「我慢すること」が原因です。
我慢すると心理的に
不満が溜まってしまうものです。
この本では、自己中心的な人と
他人中心的な人に分けて説明しています。
자기중심인 사람
-자기중심적 삶의 기준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무슨 일을 하든 가능한 자신의 기분,
욕구, 감정, 의지에 맞춰서 살아간다는 뜻이다.
자기중심인 사람들은
'이건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는
목표를 갖지 않는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삶을 산다.
자기중심은 '나' 자신을 상처 입히지 않는다.
자기중심으로 살수록 좋은 결과가 나온다.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는 하지 않겠다고 결단하는 행위'는
'그렇게 결단하기 잘했다'는
만족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자기 중심의 사람은 편안한 마음으로
'피곤하니까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을 존중한다는 느낌이 들고
쉬기를 잘했다고 휴식을 긍정적으로 느낄 것이다.
당연히 휴식하는 동안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
自己中心的な人
– 自己中心的な生き方の基準は
いつも自分自身です。
どんなことをするにしても、
できるだけ自分の気分、欲求、感情、
意志に従って生きるという意味です。
自己中心的な人は
「これだけは必ず成し遂げる」という
目標を持っていません。
結果よりも過程に焦点を当て、
自分を尊重し愛する生き方をします。
自己中心的な人は「自分」を傷つけません。
自己中心的に生きれば生きるほど
良い結果が出ます。
自分の感情や欲求を満たすために
「~しないと決断する行為」は、
「そう決断してよかった」という
満足感に繋がるからです。
自己中心的な人は、穏やかな気持ちで
「疲れたから少し休もう」と思います。
そうすれば、自分を尊重していると感じ、
休んでよかったとポジティブに
感じるでしょう。
当然、休んでいる間は快適に
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타인중심인 사람
-외부 기준에 맞추거나 따르기만 하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며,
그때마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긴다.
타인 중심의 사람은 피곤해도
이걸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 일을 하지 못하는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거나 죄책감을 느낀다.
他者中心の人
– 外部の基準に合わせたり
従ったりするだけで、
自分の欲求を満たすことができず、
そのたびに否定的な感情が生まれます。
他者中心の人は、
疲れていてもこれを
整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そのため、あまりにも疲れた結果、
その仕事をできない自分を
情けなく思ったり、罪悪感を感じたりします。
이 책 속에서 좋았던 말
상대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대부분의 문제는 거절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
상대의 부탁에 대해 '내가 할 수 있을까'보다
'내가 하고 싶은가'를 먼저 생각한다.
직접 말하기 곤란하다면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을 적절히 활용한다.
말보다 글로 설명하기가 더 쉽다.
거절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이유 없이 그냥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도 괜찮다.
공격적인 상대에게는 마음의 거리를 둬라.
거절도 부탁도 결국 자신감이다.
この本の中で良かった言葉
相手の感情に敏感に反応しないこと!
ほとんどの問題は、
断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が原因です!
相手の頼みについて
「自分にできるか」よりも
「自分がしたいか」を先に考えます。
直接言うのが難しい場合は、
メッセージやメールを適切に活用します。
言葉よりも文章で説明する方が簡単です。
拒否は正しさの問題ではありません。
理由もなくただしたくないと
言っても大丈夫です。
攻撃的な相手には心の距離を置くこと。
拒否も頼みも最終的には自信です。
결론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로 받지 않으려면
서로 적절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서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고 안심한
상태에서 긍정적으로 거절하고 부탁할 수 있어야
숨 막히지 않는 관계를 만들 수 있다.
結論
人間関係でストレスを感じないためには、
お互いに適切な距離が必要だということです。
お互いに適切な距離を保ち、
安心した状態で積極的に拒否や
お願いができれば、息苦しくない関係を
築くことができます。
부드럽게 거절하는 법의 예)
지금은 다른 일로 바빠서 시간이 없네요.
오후 7시쯤 되면 시간이 나는데 그때 도와줄게요.
柔らかく断る方法の例)
今は他のことで忙しいので時間がありません。
午後7時ごろには時間ができるので、
その時に手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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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