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에게 ‘팬’이란 어떤 존재인가?
パク・ヘジンにとって'ファン'とはどのような存在なのか?
어떨 때 보면 가족 이상의 존재라고 생각한다.
どんな時も、家族以上の存在だと思う。
집에서는 가 장이다 보니 힘든 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으려 한다.
家では家長だから大変なことがあっても表情に出さないようにしている。
그래 도 가꿈 티 날 때가 있다.
それでもたまにわかる時がある。
그렬 때 가즉이 옆에서 내 눈치를살피는 게 느껴진다.
そんな時、家族がそばで私の顔色をうかがうのが感じられる。
하지만 팬들은 내가 어떤 상황에서 웅원해준다.
しかし、ファンたちは私がどんな状況でも応援してくれる。
상황이 좋으면 좋은 대로 안 좋으면 안 좋은 대 로 무한 응원을 받는다.
状況がよい時も、良くない時も 無限に応援をしてくれる。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조차 밑
도 끝도 없는 그러한 응원을 보내준다.
本当に話にならない状況でも終わりのないそのような応援を送ってくれる。
팬들의 이런 마음이 내겐굉장히힘이 된다.
ファンたちのこのような心が私にとても力になる。
Translation by EunKyeong Kim
Thank you EunKyeon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