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en記事(5/21)

「In Style KOREA」

爽やかぁ～～～о(ж＞▽＜)ｙ ☆

박해진 3년만에 국내활동 복귀 “신인시절 돌아간 기분”

박해진이 3년 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박해진은 최근 뽀얗고 통통한 볼살에 꽃미남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20대의 그가 아니라 어른스러워진 서른의 멋진 남자가 되어 인스타일 카메라 앞에 섰다.

그동안 중국에서 활동했던 박해진은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하며 "다시 신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다. 아직 국내 활동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은 조금 부족하지만 예전보다 더 열심히, 잘해낼 거라는 믿음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힘든 시간이 지나고 얻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가족을 사랑하는 법,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인지도 절실히 깨달았다"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해진은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설해'로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パク・ヘジン　3年ぶりに国内活動復帰 "新人時代帰った気持ち"

パク・ヘジンが 3年ぶりに国内活動を始めた.

パク・ヘジンは最近、白くて丸丸とする顔の肉に花美男マンガでちょうど飛び出したような 

20代の彼ではなくおとなしくなった三十の素敵な男になってインスタであるカメラの前に立った.

その間中国で活動したパク・ヘジンは久しぶりに国内活動を始めて "また新人時代に帰った気持ちだ.

まだ国内活動に対する確信と自信感は少し不足だがこの前よりもっと熱心に, 

よくし出すつもりという信頼は確かだ"と明らかにした.

大変な時間が経って得たことがあるかと言う(のは)質問に "や自分を愛する方法, 家族を愛する方法, 

私を信じてくれる人がいるというのが一人の人生でいくら重要で価値のあることかも切実に悟った"と

いっそう成熟になった姿を見せた.

一方、パク・ヘジンは 10月封切り予定である映画 '雪海'で国内カムバックを控え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