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ああああ
出ちゃったよ～ニュースが
샤이니 키(27·김기범)와 민호(27·최민호)가
올해 상반기 입대를 준비 중이다.
SHINee Key(27.キムキボム)とミノ(27.チェミノ)が
今年上半期入隊の準備中だ。
17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키와 민호가 지난해 12월 입대한 온유에 이어
샤이니 멤버 중 두, 세 번째로 입대 바통을 이어받는다.
키는 스크린 데뷔작 '뺑반'(한준희 감독)을
선보인 후 3월 입대할 계획이다.
키는 현재 군악대를 지원한 상태로
25일 결과 발표가 나온다.
합격하면 3월 입대한다.
민호는 최근 영화 '장사리 9.15'(곽경택 ·김태훈 감독)
촬영을 마친 상태로,
상반기 입대를 준비 중이다.
17日芸能関係者によれば
Keyとミノは昨年12月に入隊したオニュに続いて
SHINeeメンバー中2、3番目で入隊のバトンを引き継ぐ。
Keyはスクリーンデビュー作｢ペンバン｣を
公開した後3月に入隊する計画だ。
Keyは現在軍楽隊を志願している状態で25日に結果発表が出る。
合格すれば3月に入隊する。
ミノは最近映画｢長沙里9.15｣撮影を終えた状態で
上半期入隊を準備中だ。
SM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키와 민호가 상반기 입대를 준비 중이다.
군악대에 지원한 키는 25일 최종 발표를 기다리는 중이며,
결과에 따라 3월에 입대하게 된다.
민호는 상반기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
키와 민호 모두 비슷한 시기에 입대할 것 같다"
고 답했다.
SM側関係者はスポーツ朝鮮との電話で
｢Keyとミノが上半期入隊を準備中だ。
軍楽隊を志願したKeyは25日の最終発表を待っており、
結果によって3月入隊することになる。
ミノは上半期入隊を準備している。
Keyとミノは同じような時期に入隊すると思う｣
と答えた。
(日本語訳:むき)
上半期に入隊と分かってはいましたが
軍楽隊の試験会場にKeyさんがいたと聞いて
合格したら3月...と覚悟はしていたけど
実際にニュースで見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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