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間違いやすい韓国語]'바치다', '받치다', '받히다' 중 바른 표기는? | オンライン韓国語レッスン『スラスラ韓国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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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치다’,

 

“신께 재물을 {바쳤다/받쳤다/받혔다}.”

‘신이나 웃어른에게 정중하게 드리다’, ‘무엇을 위하여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놓거나 쓰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은 ‘바치다’입니다. ‘바치다’, ‘받치다’, ‘받히다’는 서로 다른 뜻을 나타내는 말이므로 의미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받치다’는 ‘물건의 밑이나 옆 따위에 다른 물체를 대다’,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다’, ‘비나 햇빛과 같은 것이 통하지 못하도록 우산이나 양산을 펴 들다’와 같은 뜻을 나타내며, ‘양손에 대야를 받쳐 들었다.’, ‘양산을 받쳐 들고 걷는다.’처럼 쓸 수 있습니다. 한편 ‘받히다’는 ‘머리나 뿔 따위로 세차게 부딪치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받다’의 피동사로 ‘소에게 받혀서 크게 다쳤다.’처럼 씁니다. 따라서 위에서는 ‘신께 재물을 바쳤다.’로 써야 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http://www.urimal365.kr/?p=29672&paged=1#SM_ss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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