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생활 한국어.ステイホーム韓国語 (응답하라 1988)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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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 여러분들께 휴강 연락을 메일이나 문자로 다 드렸는데
 
혹시 연락 못 받으신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鉛筆죄송하지만, 연락 받으신 분들도 확인 답장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강에 대한 여러분들의 반응 
「行く気満々だったのに」 「残念」 ....
 
ㅠㅠ ← 감동의 눈물.
 
감사할 뿐입니다.
 
ソニ韓国語教室은 워낙 어르신 분들이 많은 데다가
 
후쿠오카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제 독단으로 
 
일단 2주간 휴강하기로.
 
개인레슨은 3密 을 피할 수 있어서 실시. 
 
2주간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면 
 
25일부터 通常通り
 
교실에 확진자가 생겨서 휴강하는 게 아니니까
 
안심들 하시길~~~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ㅎㅎㅎㅎ) 
 
미리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휴강하는 동안 여러분들 집에서 
 
"응답하라 1988"로 자습自習
 
<勧誘文•命令文>
 
1.~しよう 
動詞原形語幹+
(먹자. 가자. 놀자. 걷자..)
 
2.~(し)なさい(と言ったよ) 
動詞原形語幹+(으,우)라고
(먹으라고, 가라고, 놀라고, 걸으라고)
 
3.~(し)なさいってば(何度言わせる気?)
動詞原形語幹+(으,우)라니까!!
(먹으라니까. 가라니까. 놀라니까. 걸으라니까)
 
4. ~(し)なさい(博多弁~り)
動詞아/어라
(먹어라食べり~. 가라. 놀아라. 걸어라)


 
▲얼마나 알아들을 수 있는지 먼저 한번 들어 보세요.
 
느린 재생이니까 아마 여러분들

 알아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참. "먹다食べる" 는 
 
경상도 사투리로 "묵다"라고 한답니다. 
 
鉛筆정환이 엄마 
 
1. "김정환~ 밥 먹~"
 
2. "김정환 밥 먹으라고~"


3. "김정환 밥 먹으라니까~"
 



1. "선우야. 밥 묵자(←方言먹) "
 
4. "덕선아. 밥 묵어라(←方言먹어라)"
 
復習(먹다)
→ 먹어라→먹으라고→먹으라니까
(食べよう・食べなさい・食べなさいって・食べなさいってば)

 

이런 식으로 연습하시면 돼요.

 

 

 

▲ 드라마 삽입곡.

변집섭 "새들처럼"

 

아... 새들처럼 훨훨 날아 한국에 가고 싶어. ㅎㅎ

 

 

언젠가 드라마 교실도 하고 싶은 게 제 꿈이어서

 

매일 매일 조금씩 드라마 편집중.

 

꿈이 있으면 행복.

 

꿈에서 끝나지 않도록 오늘도 아자.

 

 

항상 열심히 공부하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저도 더욱

 

노력하게 됩니다.

 

감사. 감사.

 

여러분들 집콕생활 공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ラブラ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