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황금같은 황금연휴
시간을 황금처럼 소중히들
보내고 계시겠죠?!
令和(레이와)시대가 시작한 지
나흘째가 됐는데
한국에서는 어떤 눈으로 일본을
보고 있는지 한국신문을 스크랩해
왔으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클릭해서 읽어 보세요.
출처: 조선일보
한국 기사를 싣지 않을 텐데
역시 한국은 이웃나라 일본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 것 같네요.
이게 바로 한일문제가 되는
温度差라고나 할까요.
令和레이와에 대해서도
어디에서 유래했고
무슨 의미인지
텔레비전에서 자세히 설명해 줘서
일본 텔레비전보다 더
알기 쉬웠는데요.
令和를 계기로 여러분들도
일본 역사에 관심을 갖고
다시한번 자국을 돌아보고
주변 국가들을 생각하는
그런 평화로운 시대가 되길
切に(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