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들려요...날 좀 도와주세요...여기에서 승대형 참 애절하게 잘해^^ㅎ



お母さん聞こえます。僕を少し助けて下さい。


・・・ここからスンデ兄が本当に切いほどうまい^ふ







내가 어머니의 거울이면 좋겠어요..날 바라볼테니..말을 걸어 줄 테니까...참 이 가사..루돌프의 심정이 다들어나는것 같아..이노래가 난 제일좋아...

僕がお母さんの鏡ならばいいな..僕を眺めてくれるから..話しかけてくれるから...本当にこの歌詞


..ルドルフの心情がすべて現われるようで..この歌が僕は一番好き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