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uがK-popに出逢ったシリーズ(笑)第
弾
今日はTVXQ 東方神起で行きたいと思います
今は、日本でも知名度が少しずつあがってきている彼らです
ファンとしては嬉しい限り
初めての出逢いは「Rising Sun」という曲を歌っている彼らでした。
基本的にSHINHWAを先に知っていたので、TVをチェックしていた時に遭遇しました
SHINHWA目的だったのでBGMの様にTVを流してたんですが、「Rising Sun」が流れた時に思わずTVに釘付け
パーフォーマンスも凄かったし、歌も上手かったし。。。
この時、韓国の歌手って本当に凄い
って感じました。
彼らの、デビュー曲は「Hug」という曲なのですが、凄くコーラスが素敵でライサンとは違うテイストでピュアな曲です
SHINHWAと似ているようで似ていない感じですね
やっぱりTVXQは20代前半の若さが・・・ダンスのキレも凄い(笑)
SHINHWAも基本的には、ダンスグループなんだけどもう、良い大人になってきてるのでその辺は抑えつつ(笑)
TVXQは1人ひとりの声のレベルの高さ、個性、バランスは最高
ソロでも歌えるし、グループになると素晴らしいハーモニー
今、日本でも
を発売してるし、日本語でも会話も出来るようになってTVの露出も増えてきて今まで頑張ってきたメンバー達に感謝してます
日本に来た時は、韓国でTOPにたった彼らの中では本当に衝撃だったと思います。
言葉も分からない国で「韓流ブーム」に頼らず、一歌手として頑張ろうとしていた彼ら。
友達もいないし、家族ともはなれている状況でやっとデビューに漕ぎ着けたのですが・・・
Stシングルでは思ったような結果が出なくて、当時メンバーは「韓国に帰りたい」と本当に思ったりしてましたね
って今は、TVで話したりしてくれてますが、当時は本当に辛かったと思います。
韓国でデビューして爆発的に売れて、一躍TOPに上り詰めた彼らだっただけに日本で思うように活躍の場がなかったという状況は20代の彼らにとっては、辛かったと思います
でも、彼らは凄く頑張ってくれて今、日本で24枚もシングルを出してくれてます
9月には、韓国でアルバムを発売してひさびさのCOMEBACKを控えて今まで、待っていてくれた韓国のファンの為に頑張っている最中です
韓国のTVXQ友達も凄く期待してるって
がありました
また、今日も長くなっちゃった・・・
明日は「SHINee」について、あつ~~く独り言します(爆)
TVXQ 東方神起 「Rising Sun」
TVXQ 東方神起 「Hug」
チャンミンがきゃわいい
Suiu가 K-pop에 만난 시리즈 (웃음) 제 2탄
오늘은 TVXQ 동방신기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일본에서도 지명도가 조금씩 올라 오고 있는 그들입니다
팬으로서는 기쁠 따름
첫 출봉 있어는 「Rising Sun」라고 하는 곡을 노래하고 있는 그들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SHINHWA를 먼저 알고 있었으므로, TV를 체크하고 있었을 때에 조우했습니다
SHINHWA 목적이었으므로 BGM와 같이 TV를 흘렸습니다만, 「Rising Sun」가 흘렀을 때에 무심코 TV에 못 붙어라
퍼포먼스도 굉장했고, 노래도 능숙한가 더해...
이 때, 한국의 가수는 정말로 굉장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들의, 데뷔곡은 「Hug」라고 하는 곡입니다만, 굉장히 코러스가 멋지고 라이산과는 다른 테이스트로 퓨어인 곡입니다
SHINHWA와 닮아 있을 것 같으면서 닮지 않은 느낌이군요
역시 TVXQ는 20대 전반의 젊음이···댄스가 이성을 잃어도 굉장한 (웃음)
SHINHWA도 기본적으로는, 댄스 그룹이지만 이제(벌써), 좋은 어른이 되어 오고 있기 때문에 그 근처는 억제하면서 (웃음)
TVXQ는 1인 혼자의 소리의 레벨의 높이, 개성, 밸런스는 최고
솔로에서도 노래할 수 있고, 그룹이 되면 훌륭한 하모니
지금, 일본에서도를 발매하고 있고, 일본어라도 회화도 할 수 있게 되어 TV의 노출도 많아져 지금까지 열심히 온 멤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왔을 때는, 한국에서 TOP에 끊은 그들중에서는 정말로 충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모르는 나라에서 「한류붐」에 의지하지 않고, 하지메 가수로서 노력하려 하고 있던 그들.
친구도 없고, 가족과도는 익숙해 져 있는 상황으로 겨우 데뷔에 저어 대었습니다만···St싱글에서는 생각한 것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당시 멤버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라고 정말로 생각하거나 했었어요는 지금은, TV로 이야기하거나 해 주고 있습니다만, 당시는 정말로 괴로웠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데뷔해 폭발적으로 팔리고, 일약 TOP에 올라 채운 그들이었던 만큼 일본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활약의 장소가 없었다고 하는 상황은 20대의 그들에게 있어서는, 괴로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굉장히 노력해 주어 지금, 일본에서 24매도 싱글을 내 주고 있습니다
9월에는, 한국에서 앨범을 발매해 오랜만의 COMEBACK를 앞에 두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어 준 한국의 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중간입니다 한국의 TVXQ 친구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고가 있었습니다
또, 오늘도 길어져 버렸다···
내일은 「SHINee」에 대해서, 아개??구혼잣말 합니다(폭)
弾
今日はTVXQ 東方神起で行きたいと思います

今は、日本でも知名度が少しずつあがってきている彼らです

ファンとしては嬉しい限り

初めての出逢いは「Rising Sun」という曲を歌っている彼らでした。
基本的にSHINHWAを先に知っていたので、TVをチェックしていた時に遭遇しました

SHINHWA目的だったのでBGMの様にTVを流してたんですが、「Rising Sun」が流れた時に思わずTVに釘付け

パーフォーマンスも凄かったし、歌も上手かったし。。。
この時、韓国の歌手って本当に凄い
って感じました。彼らの、デビュー曲は「Hug」という曲なのですが、凄くコーラスが素敵でライサンとは違うテイストでピュアな曲です

SHINHWAと似ているようで似ていない感じですね

やっぱりTVXQは20代前半の若さが・・・ダンスのキレも凄い(笑)
SHINHWAも基本的には、ダンスグループなんだけどもう、良い大人になってきてるのでその辺は抑えつつ(笑)
TVXQは1人ひとりの声のレベルの高さ、個性、バランスは最高

ソロでも歌えるし、グループになると素晴らしいハーモニー

今、日本でも
を発売してるし、日本語でも会話も出来るようになってTVの露出も増えてきて今まで頑張ってきたメンバー達に感謝してます
日本に来た時は、韓国でTOPにたった彼らの中では本当に衝撃だったと思います。
言葉も分からない国で「韓流ブーム」に頼らず、一歌手として頑張ろうとしていた彼ら。
友達もいないし、家族ともはなれている状況でやっとデビューに漕ぎ着けたのですが・・・
Stシングルでは思ったような結果が出なくて、当時メンバーは「韓国に帰りたい」と本当に思ったりしてましたね
って今は、TVで話したりしてくれてますが、当時は本当に辛かったと思います。韓国でデビューして爆発的に売れて、一躍TOPに上り詰めた彼らだっただけに日本で思うように活躍の場がなかったという状況は20代の彼らにとっては、辛かったと思います

でも、彼らは凄く頑張ってくれて今、日本で24枚もシングルを出してくれてます

9月には、韓国でアルバムを発売してひさびさのCOMEBACKを控えて今まで、待っていてくれた韓国のファンの為に頑張っている最中です
韓国のTVXQ友達も凄く期待してるって
がありました
また、今日も長くなっちゃった・・・
明日は「SHINee」について、あつ~~く独り言します(爆)
TVXQ 東方神起 「Rising Sun」
TVXQ 東方神起 「Hug」
チャンミンがきゃわいい

Suiu가 K-pop에 만난 시리즈 (웃음) 제 2탄
오늘은 TVXQ 동방신기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일본에서도 지명도가 조금씩 올라 오고 있는 그들입니다
팬으로서는 기쁠 따름
첫 출봉 있어는 「Rising Sun」라고 하는 곡을 노래하고 있는 그들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SHINHWA를 먼저 알고 있었으므로, TV를 체크하고 있었을 때에 조우했습니다
SHINHWA 목적이었으므로 BGM와 같이 TV를 흘렸습니다만, 「Rising Sun」가 흘렀을 때에 무심코 TV에 못 붙어라
퍼포먼스도 굉장했고, 노래도 능숙한가 더해...
이 때, 한국의 가수는 정말로 굉장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들의, 데뷔곡은 「Hug」라고 하는 곡입니다만, 굉장히 코러스가 멋지고 라이산과는 다른 테이스트로 퓨어인 곡입니다
SHINHWA와 닮아 있을 것 같으면서 닮지 않은 느낌이군요
역시 TVXQ는 20대 전반의 젊음이···댄스가 이성을 잃어도 굉장한 (웃음)
SHINHWA도 기본적으로는, 댄스 그룹이지만 이제(벌써), 좋은 어른이 되어 오고 있기 때문에 그 근처는 억제하면서 (웃음)
TVXQ는 1인 혼자의 소리의 레벨의 높이, 개성, 밸런스는 최고
솔로에서도 노래할 수 있고, 그룹이 되면 훌륭한 하모니
지금, 일본에서도를 발매하고 있고, 일본어라도 회화도 할 수 있게 되어 TV의 노출도 많아져 지금까지 열심히 온 멤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왔을 때는, 한국에서 TOP에 끊은 그들중에서는 정말로 충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모르는 나라에서 「한류붐」에 의지하지 않고, 하지메 가수로서 노력하려 하고 있던 그들.
친구도 없고, 가족과도는 익숙해 져 있는 상황으로 겨우 데뷔에 저어 대었습니다만···St싱글에서는 생각한 것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당시 멤버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라고 정말로 생각하거나 했었어요는 지금은, TV로 이야기하거나 해 주고 있습니다만, 당시는 정말로 괴로웠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데뷔해 폭발적으로 팔리고, 일약 TOP에 올라 채운 그들이었던 만큼 일본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활약의 장소가 없었다고 하는 상황은 20대의 그들에게 있어서는, 괴로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굉장히 노력해 주어 지금, 일본에서 24매도 싱글을 내 주고 있습니다
9월에는, 한국에서 앨범을 발매해 오랜만의 COMEBACK를 앞에 두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어 준 한국의 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중간입니다 한국의 TVXQ 친구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고가 있었습니다
또, 오늘도 길어져 버렸다···
내일은 「SHINee」에 대해서, 아개??구혼잣말 합니다(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