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顔色 歌詞和訳
폴킴, 헤이즈 (Heize), 픽보이 (Peakboy)
作詞 폴킴, 헤이즈 (Heize), 픽보이 (Peakboy)
作曲 유재석, 이적, 선우정아, 동환, 이태윤, 폴킴, 헤이즈 (Heize), 픽보이 (Peakboy), 혜승, 홍준호
編曲 권영찬, 홍소진








내 얘기 좀 들어 봐
僕の話を聞いて


난 말야
僕はね

어릴 적 친구들이 하는 말들에
幼い頃 友達が言う言葉に

너무 관심을 둬서 너무 휘둘렸어
関心を持ちすぎてとても振り回されたんだ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
(僕の人生の主人公は僕だから)

지나가던 사람들
過ぎ去った人たち

의미 없이 던지는 말들에 또
意味なく投げかけた言葉にまた

상처받고 힘들어했지 Uh
傷ついて辛かったよね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
(僕の人生の主人公は僕だから)

끝없이 날아오는 화살들을
終わりなく飛んでくる矢に

여태 요리조리 피해
今まであちらこちらに避けて

(Ddu du ddu du ddup ddu du)

잘 지내왔는데
元気でやってきたのに

무슨 말을 해도
何を言っても

아무 소용 없는 것 같아
なんの役に立たないことな気がする

무슨 말을 해도
何を言っても

들리지가 않는 것 같아
聞こえない気がする

하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도 
したいことも行きたい場所も

아직 너무 많은데
まだとても多いのに

왜 자꾸 안 된다고만 하니 
どうしてしきりに ダメだとばかり言うの


또 눈치 보지 난
また顔色を伺うんだね 僕は

아무 말도 못 하고
なんの言葉も言えず

들리지 않는 내 목소리
聞こえない私の声

시간은 자꾸만 가고
時間はしきりに過ぎて

아직 보고 있어 네 눈치
まだ伺ってる 君の顔色


Yeah

너를 너무 사랑해서
あなたをとても愛して

모두 네게 맞춰주고팠어
全部あなたに合わせてあげたかった

I can do anything

문자 봤어?
メッセージ見た?

폰도 보기 힘들겠지 바빠서 Yeah
携帯も見るのも難しいだろう 忙しくて

방해될까 봐 
邪魔されるんじゃないか

귀찮을까 봐 음
めんどくさいんじゃないか

혹시 잘까 봐 
もしかして寝てるんじゃないか

그럼 깰까 봐 Yeah
それなら起きるんじゃないか

이런 날 알면 답답할까 봐
こんな私を知ったら息苦しいんじゃないか

눈치만 보다가
気ばかり遣って

이 밤이 지나간다
今夜が過ぎていった

너무 보고 싶어
とても会いたい

지금 너를 봐야 할 것 같아
今あなたに会わなきゃいけない気がする

전화기를 들어
電話機を持って

너의 번호를 누를까 말까
あなたの番号を押そうかやめようか

제발 눈치 없이
どうか空気が読めない

누군가 내 폰 좀 뺏어가서
誰か私の携帯を奪い取って

통화 버튼을 대신
通話ボタンを代わりに

눌러주면 좋겠어 
押してくれたら良いのに


또 눈치 보지 난
また顔色を伺うんだね 僕は

아무 말도 못 하고 
何も言うこともできず

들리지 않는 내 목소리 
聞こえない私の声

시간은 자꾸만 가고 
時間はしきりに過ぎて

아직 보고 있어 네 눈치
まだ伺ってる 君の顔色


Don’t worry

솔직해도 돼
正直でも良い

내가 뭘 잘못한 건지
僕が何を間違えたのか

내게 되묻고 있어 왜
なんで 僕に聞いてるんだ

꼬던 다릴 풀지 않아도 돼
組んだ足を解かなくてもいい

네 말투도 굳이 안 바꿔도 돼 Yeah
君の話し方もわざわざ変えなくてもいい

다혜야 눈치 보지 마 
ダヘ(Heizeの本名) 気を遣わないで

너무 사랑스러우니까 
とても愛おしいよ

솔직한 니 모습을 보여줘 Yeah
正直な君の姿を見せて

솔직한 니 마음을 보여줘
正直な君の心を見せて


더 눈치 보지 마
これ以上気を遣わないで

커져가는 마음처럼
大きくなる心のように

더욱 가까워지는 우리
もっと近づく私たち

시간은 깊어만 가고
時間は深まっていって

다시 보고 있어
また気遣ってる

눈치 보지 마
気を遣わないで

커져가는 마음처럼
大きくなる心のように

더욱 가까워지는 우리
もっと近づく私たち

시간은 깊어만 가고
時間は深まっていって

난 또 보고 있어 네 눈치
私はまた伺ってる あなたの顔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