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京都ソリハングル教室

외도는 겨울연가의 라스트신의 로케이션지로 일본에 알려져있다. 부산에서 페리로 거제도에 건너가서 거제도의 장승포항에 갔다. 해금강 유람선을타고 거제도 금강일대를 세시간정도로 돌았다. 외도만 배에서 내려서 섬을 한시간반 정도로 일주할수 있었다. 거제도는 낙지가 많이 잡힌다고 한다. 외도에서 보는 바다는 정말로 파랗고 아름다웠다. 불가능한 집을 찾으면서 걷고있자니 마치 유진이가 된 것같은 기분이었다. 로케이션지를 찾는것을 좋아하지만 외도는 섬이기에 그리 간단히 갈수 있는 코스는 아니다.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꿈이 이번에 실현된 것이다. 과연 생각한대로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다. 기대는 어긋나지 않았다. 또한 예상도 못했던 해금강을 볼 수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해금강은 해상에 높이 백미터이상의 거대한 바위와 거북모양의바위,금이간 단애절벽,그리고 거칠은 바위의 자연미는 그야말로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의 절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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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해금강안내와 득의의노래를 들으면서 호기심에 가슴이 뛰었다. 겨울연가의 로케이션에 쓰여진배가 우리가 탔던배 [그랑프리]호 이었다고한다. 외도의 경치와 불가능한집,그리고 파아란바다를 즐기는동안 시간은 눈깜짝할사이에 흐르고 아쉬운미련을 남긴채 돌아오는 배를탔다. 한국의 자연을 마음껏 만끽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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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島は冬のソナタのラストシーンのロケ地として日本でしられている。釜山からフェリで巨済島へ渡って行き巨済島のチャンスン浦港に行った。海金剛遊覧船に乗り巨済島金剛一帯を3時間で回る。外島のみ船を降り島を一時間半程で回った。巨済島はタコがたくさんとれるということだ。外島から見た海は本当に青く美しかった。不可能な家をさがしながら歩いて行ったら、まるでユジンになった気分であった。ロケ地をたずねるのがすきであるが、外島は島であるだけになかなか実現できなかったのが今回叶ったのである。さすがに美しいところだった。期待ははずれなかった。また、予期もしていなかったのに良かったのは海金剛であった。海金剛は海上から高さ100メータ以上の巨大な岩や亀の形をした岩、ひびが入った断崖絶壁、そして荒々しい岩の自然美はそれこそ 口では表現できない程の絶景であった。船長の海金剛案内と得意の歌を聴きつつ胸をわくわくさせる。冬のソナタのロケに使われた船が今回私達が乗った船だという。外島の景色と不可能な家、そして青い海を楽しむうちに時間はあっという間にすぎて、私達は釜山港行きの船に乗った。いつかまた訪ねることをひそかに心できめながら・・・韓国の自然を心行くまで満喫した一日だった。



소리한글교실명: 한 태실  教室ネーム:ハン テシ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