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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 라틴아메리카 마지막 일정 칠레!
— kimhyunjoong (@khj_heneciatwt) October 9, 2022
칠레는 참 사람들이 여유롭고 자유스러운 것 같아요.
가만히 있어도 충분히 힐링 되는 느낌이에요.
칠레에 계신 헤네치아 팬 여러분 내일 정말 피날레의 공연 준비해 보겠습니다. 후회 없이 다 쏟아낼 테니까 내일 봐요~♡
칠레는 역시 와인이 맛있네요. pic.twitter.com/8CCRkNkBbD
ラテンアメリカ公演もメキシコから始まり
空港に到着の凄い歓迎にビックリ

客席からの絶叫のような声かけにビックリ

残念になってしまった公演にビックリ

そんなこんなの一週間でした

最後の公演 フィナーレはチリ
ヒョンジュン君やファンのボルテージは
ビュンビュン上がるだろうね


10月11日日本時間8時から始ま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