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毎日飲んでいた(毎日ではなく週4~5回)
ビールを切っている。
昨日も今日も飲んでない。
体がどんどん元気になってる
ビールの代わりに炭酸飲料を飲んでる。

늘 눈이 엄청 피곤했다

원인은 컴퓨터라든가 휴대폰이라든가 전자기기를 많이보니까

당연히 그런 줄 알았다. 그냥 내탓으로 생각했다

그치만 일할때는 어쩔 수 없이 모니터를 봐야하는데

오후가 되면 (요새는 오전부터도) 눈의 피로가 극에 달해

열이 나고 두통이 생기곤 했다 그래서 자주 화장실에 가서

찬물로 세안을 하곤 한다. (나름 힘들게 돈 벌고 있다)

빨리 퇴근하고 싶지만 일은 쌓여있어서 꾸역꾸역 일을 했다.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회사근처 안과를 지난주에 갔다.

9년전에 라식수술후 안구건조증이 생겼는데 모니터 많이보고

그래서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진건지 뭔가 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검사차 갔다가 '난시'가 심하다는 얘길 들었다.

과거 라식수술했던 병원에서 07년쯤 검진갔다가 난시끼가 조금

있다는 얘기는 했었다. 근데 심하지는 않으니 괜찮다고 했었다.

이때도 나는 눈이 늘 피곤했었다.

회사근처 안과에서 난시가 심하니 안경을 쓰든지 아니면

원래 수술했던 병원가서 재수술을 받든지 하라했다.

그래서 오늘 신촌에 있는 원래 수술 받았던 안과에 갔다.

지난주 시력측정시에는 0.5도 읽기 힘들었는데

여기서는 0.9 0.8 이란다.. 헐.. 말도 안돼..

그리고 난시도 있긴 한데 심한건 아니란다. 필요하면

안경처방전은 줄 수 있다 고 해서 안경처방은 받았다

안경처방받고 바로 근처에 있는 안경점가서 안경을 맞췄다.

-0.75라는 같은 수치를 보고도 안경점에서는 난시가 좀 심하네요

라는 얘기를 한다. 암튼 안경을 받고 집에 가려다가 아무래도

좀 흐릿흐릿 한거 같아서 안경점 다시 가서 안경점검을 했는데

이상없단다. 안과에서 처방나온대로 한건데.. 문제 없단다.

그래서 다시 안과를 갔다.

처음에 안경처방낼때 난시 쪽 도수를 넣은 렌즈를

비교할때 둘다 약간 흐릿한 느낌이 있었는데

선택의 폭이 두개밖에 없어서 그냥 원래 이런건가 싶어서

그나마 좀 나은쪽을 선택했는데

내가 좀 흐린거 같다 했고 이거 원래 렌즈가 흐린거냐

묻기도 했다. 근데 검안사가 렌즈를 안 바꾸고 렌즈가

더러운거 같다고 렌즈를 닦더니 그냥 넘어갔다

큰 문제는 없어서 괜찮다고 한게 화근이었던 듯..

안경을 보더니 안경에는문제없다고 한다

그리고 아까 괜찮다고 하셔서 그대로 한거라고...

썩을...

좀 흐릿하다 했을때 다른걸 줬었어야지..

확실하게 얘기안한 내탓이오 하고 그냥 나왔다

크게 문제는 안되니깐.. 뭐 그냥 살아야지

이미 안경은 나와버린걸 어쩌겠는가

집에오면서 버스에서 지난주 안경처방전이랑

오늘 안경처방전이랑 난시쪽 도수가 두배나 차이났다

분명 한쪽은 처방을 잘못한 거다..

이런 우라질.. 진작에 지난주거 봤음 가서 따졌을텐데ㅠㅠ

이제 보다니..

암튼 이제 신촌의 그 안과는 못믿겠다 안가

우에 됐든 집에와서 이 늦은 시간에 엄청 긴 다이어리를

쓸 수 있게 된것도 그나마 안경덕분이다.

실제 내 도수랑 약간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현재 큰

문제는 없다. 느낌이 조금 다른건 적응이 될터이고

눈의 피로가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지금쯤이었으면 피곤해서 한쪽 눈감고 다이어리 대충

짧게 쓰고 저장하고 끝냈을 터..

진작에 07년도에 갔을때 안과에서 안경쓰라고 말해줬더라면

이렇게 몇년을 고생안했을텐데..

진짜 병원 잘 가야 한다 ..

이제라도 눈고생은 덜할테니 좋다만

지나간 고생했던 시간을 생각하면 울분이 타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