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취준하면서 현재 만 28세
해보고 싶은 일은 있지만 자신은 없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채용 시장은 어려워져만 간다.
해보고 싶은 일도 지금은 사실 진짜 해보고 싶은 일인가, 내가 뭣도 모르고 환상에 젖어있어서 그런 것만은 아닐까 생각도 든다.
무역학과를 나와서 제대로 된 경력과 인턴경험 제대로 된 알바 경험조차 없이
시간이 흐르는 대로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생각해오면서 살아왔다.
남들이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왔는지는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현실을 회피하며 내가 좋아하든 것에만 눈을 돌리며
현실을 제대로 마주하지 않고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해야겠다 정도로만 가볍게 생각해왔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나는 무엇을 싫어하는가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나는 무엇을 못하는가
다시 생각해 볼 것이다.
지금이라도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다.
韓国で就活をしながら、現在満28歳。
やってみたい仕事はあるが、自信はない。
時間が経てば経つほど、就職市場はますます厳しくなっていく。
やってみたい仕事も、今は本当に心からやってみたい仕事なのか、自分が何も知らずに幻想に浸っているだけなのではないかとも思う。
貿易学科を出て、まともなキャリアやインターン経験、まともなアルバイト経験すらないまま、
時間が流れるままに
「なんとかなるだろう」
と思いながら生きてきた。
他人がどう努力してきたのかをきちんと考えず、
現実から目を背け、自分が好きなことにばかり目を向けて、
現実にきちんと向き合わず、
「みんなもやっているから自分もやらなきゃ」程度に軽く考えてきた。
自分はどんな人間なのか
自分は何が好きなのか
自分は何が嫌いなのか
自分は何が得意なのか
自分は何が苦手なのか
もう一度考え直してみようと思う。
今からでも遅すぎないことを願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