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イングク 'サウンドトラック1 "特別出演…
歌手でハン・ソヒに会う
[歌手兼俳優ソ・イングクが久しぶりに歌手の姿で視聴者たちと会う。
ソ・イングクはディズニー+新オリジナルシリーズ「サウンドトラック#1」に特別出演で支援射撃に出る。先立ってクレジットを通じて出演を予告したソ・イングクは歌手ジェイジュン役を引き受けてハン・ソヒと呼吸を合わせる見通しだ。
制作陣との縁で一緒になったソ・イングクは良い作品に共にするという点で快く支援射撃に出たと。特に劇中歌手役を引き受けるだけ俳優で久しぶりに歌手の姿で視聴者たちの前に出て嬉しさを加える予定だ。
一方、去る23日、ディズニー+で初公開された「サウンドトラック#1」は、20年ぶりの2人の男女が2週間一家にとどまり、お互いの心を知っていくミュージックロマンスだ。パク・ヒョンシクは写真家ハン・ソンウ、ハン・ソヒは作詞が志望生イ・ウンス役を引き受けた。ふっとしたロマンス感性を刺激する作品で関心が熱い。
____________
서인국, '사운드 트랙#1' 특별출연…가수로 한소희 만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오랜만에 가수의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서인국은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에 특별출연으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앞서 크레딧을 통해 출연을 예고한 서인국은 가수 제이준 역을 맡아 한소희와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제작진과의 인연으로 함께하게 된 서인국은 좋은 작품에 함께한다는 점에서 흔쾌히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특히 극중 가수 역을 맡는 만큼 배우에서 오랜만에 가수의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나서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3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 '사운드 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다. 박형식은 사진작가 한선우, 한소희는 작사가 지망생 이은수 역을 맡았다. 풋풋한 로맨스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관심이 뜨겁다.
୨୧┈┈┈┈┈┈┈┈┈┈┈┈୨୧
やっと
記事が出たっ٩(ˊᗜˋ*)و↑↑↑
グクちゃん本業の歌手役♪
ドラマで歌声を
聴かせてほしいという願望( ˇᴗ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