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VIDEO] SEO IN GUK (서인국) - Distant Fate (아득한 먼 훗날 우리가) |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OST
20210706公開
▼youtubeより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주인공 ‘멸망’으로 차가움과 따뜻함을 오가는 마성의 온도 차로 사랑받고 있는 서인국이 참여한 마지막 OST가 드디어 공개된다.
드라마 방영과 함께 알려진 서인국의 OST 참여 소식에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 이번 곡에는, 서인국이 노래 뿐 아니라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여 더욱 화제가 되었다.
서인국은 작사와 작곡에 모두 참여하였으며, 초월적 존재 ‘멸망’의 ‘동경’(박보영 분)에 대한 감정의 서사를 완벽히 표현해내며 이 곡을 통해 시리고 아픈 한 남자의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아이유 ’좋은 날’, ’잔소리’, ’너랑 나’,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이나가 작사에 함께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득한 먼 훗날 우리가’는 절제된 감정을 그린 서인국의 보컬과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악기들이 어우러져, 멀리 바라보는 깊은 사랑의 감정을 아련한 멜로디로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은 반복되는 후렴 가사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이끌어가며, 애절하지만 담담하게 그저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꺼내어 보여주며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로 매주 월, 화 밤 9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ある日私の玄関に滅亡が入った』の主人公『滅亡』で冷たさと暖かさを行き来する魔性の温度差で愛されているソ·イングクが参加した最後のOSTがついに公開される。
ドラマの放映と共に知られたソ·イングクのOST参加ニュースに多くのファンの期待を集めた今回の曲には、ソ·イングクが歌だけでなく直接曲作業に参加してさらに話題になった。
ソ·イングクは作詞と作曲にすべて参加し、超越的存在「滅亡」の「憧れ」(パク·ボヨン)に対する感情の敍事を完璧に表現し、この曲を通じて冷たくて痛む一人の男の心を淡々と表現した。
また、IUの「良い日」「小言」「君と僕」、イ·ソニの「その中で君に出会って」などのヒット曲で大衆から愛されてきたキム·イナが作詞に一緒に参加して曲の完成度を高めた。
「遥か遠い未来に僕たちが」は節制された感情を描いたソ·イングクのボーカルと支える最小限の楽器が調和し、遠くを眺める深い愛の感情をおぼろげなメロディーで表現した曲だ。
この曲は、繰り返されるリフレインの歌詞を繊細な感情表現に導き、切なくも淡々と自分の気持ちを少しずつ表わして話している。
一方、tvNの月火ドラマ「ある日、私の家の玄関に滅亡が入ってきた」は、消える全ての理由となる存在「滅亡」と消えないために命をかけた契約を結んだ人間「ドンギョン」のぎりぎりの命担保ファンタジーロマンスとして毎週月·火夜9時にtvNで放送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