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다 가려도 멋있네..숨겨지지 않는 우월한 피지컬
서인국이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12일 가수 서인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국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모델 못지않은 피지컬을 뽐냈다. 서인국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그의 멋진 아우라는 가려지지 않았다. 가만히 서있어도 시크한 매력이 가득한 서인국의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했다. 개봉 예정인 영화 '파이프라인'에 출연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365438
▽Newsen
서인국, 꽁꽁 싸맨 모습도 훈훈해 ‘우월 기럭지+피지컬’[SNS★컷]
[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꽁꽁 싸맨 모습에도 훈훈함을 자랑했다.
서인국은 11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인국은 벙거지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서인국은 우월한 기럭지와 피지컬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서인국은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에 출연한다.(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55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