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몰라요’ 활동마감, 팬들에 ‘WISHLIST’ 선물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걸그룹 에이핑크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WISHLIST' 영상을 공개했다.
'WISHLIST'는 에이핑크 첫 번째 미니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 수록곡으로 신사동 호랭이가 작곡했다. 이는 에이핑크만의 맑고 깨끗하며 순수한 느낌의 매력을 한층 더 발산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곡.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소녀들의 이상형을 위시리스트에 담아 두고 싶다는 표현력이 돋보이는 이 곡은 깔끔하고 꾸밈없는 보컬과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구와 코러스가 인상적이다.
이에 앞서 에이핑크 맴버들은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몰라요’를 사랑해주고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오전 10시에 공식 팬카페, 에이큐브 유투브 채널을 통해 깜짝 선물을 공개한다”며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6월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타이틀곡 ’몰라요‘ 활동을 마무리짓고 다음 주부터 후속곡 'IT GIRL'로 무대에 다시 오른다.
エイピンク‘モルラヨ’活動終了、ファンたちに‘WISHLIST’贈り物
清純で溌刺としたイメージで注目されている新人ガールグループ エイピンクがファンたちに感謝の気持ちを伝えて‘WISHLIST'映像を公開した。
'WISHLIST'はエイピンク最初のミニ アルバム‘SEVEN SPRINGS OF APINK'収録曲でシンサドン ホレンイが作曲した。 これはエイピンクのきれいできれいで純粋な感じの魅力を一層さらに発散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作った曲.
純粋な愛を夢見る少女らの理想を詩リストに閉じ込めておきたいという表現力が引き立って見えるこの曲はすっきりしていて飾らないボーカルと付いて歌いやすいリフレーンとコーラスが印象的だ。
これに先立ちエイピンクメンバーたちはツイッターを通じて“今まで‘モルラヨ’を愛して応援して下さったファンたちに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として感謝の気持ちを表現した。
引き続き“午前10時に公式ファン カフェ、エイキュブユトゥブ チャネルを通じてびっくり贈り物を公開する”としてファンたちの期待を増幅させた。
一方エイピンクは去る6月12日SBS人気歌謡を通じてタイトル曲’分からないです‘活動を終えて来週から後続曲'IT GIRL'で舞台にまた上が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