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회를 보면 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성적이 좋은 사람이나 인기가 있는 사람들이 평가를 받고, 연예인이나 부자들은 특히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민심을 볼 수 있습니다.

부모의 교육도 좋은 학교에 가라, 좋은 성적을 내라, 성공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교육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면 성장할 때 정말 사랑받고 평가받는 것은 실력이 있는 인간, 나무랄 데가 없는 인간, 실패하지 않는 인간, 매력적인 인간,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생활을 하고 있는 인간이 훌륭하고 사랑받는다는 착각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인식과 착각과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괴로움을 낳게 됩니다.


저희 엄마는 "다른 부모들은 화를 내는 사람도 있지만 시험 점수에 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하고 화도 안 내.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이라는 말과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이 중요해.사람을 해치지 않게 생활해야 해.''라는 이야기와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던 나에게 "나도 성우가 되고 싶어 도쿄에 가서 일했봤는데 이성관계가 엉망이고 결혼도 못한 사람이 많아서 이러다 부모님을 슬프게 할 것 같아서 나는 꿈을 접었다.연예인이 되면 질투나 질투가 많아져서 행복해질 수 없어.가정이 깨지기 쉬워. 엇갈리는 일이 많아지고 말이야.''

라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성공욕을 부추기거나 하는 일은 없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과 사람에 대해 성실하게 진심을 가지고 사는 것만은 소중히 여기도록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옷을 좋아해서 센스를 갈고 닦은 것이나 가정 형편상 하고 싶었던 디자이너를 목표로 할 수는 없었지만, 대신 공부해서 자격증을 따면서 지식이나 판단력이나 기타 능력은 올랐고, 노래를 좋아해서 자주 불러왔기 때문에 노래 실력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지만,

사람한테 잘 보이고 싶고 섹시하게 보이고 싶은 소망은 어느 정도 있어도,


남에게 평가받지 못하면 불안하고, 미움을 받을까 불안하고,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거나 남에게 맞추거나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것을 피한다, 사랑받기 위해 자신을 잘 보인다, 이런 일은 전혀 없고,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반대로 그런 착각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을 때 자신을 잘 보이기 위해 그 사람을 업신여기는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이나 잘못이 없는 사람이나 잘 보이는 사람이 사랑받고 행복해질 수 있고, 미움받을까봐 두려워하며 살아온 사람은 자기애나 자기방어본능이 너무 강해져 남에게 약점도 보이지 않게 되고, 잘 보이려고 지위나 명예나 돈을 얻거나 지키는 것을 우선시하는 것이 일쑤가 되어 소중한 사람을 업신여기거나 공격해버리거나 괴롭혀 버리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사랑 받기 위해 남에게 나에게 맞추기를 원하고 나를 잘보여주기위해,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우선시 하는것같은

'자기애성 인격장애'라고 불리는 상태와 같은 증상을 주위에 발병하게 되어 주위를 괴롭히는 나르시시스트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연애라는 시스템을 생각했을 때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 살다보면 잘 보이기 위해서 과도한 노력을 하게 되겠죠.

하지만 그것만이 사랑을 받는 길일까요?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한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지위나 사람들의 평가를 봐서 인정 받고 사랑 받고 싶습니까?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가지고 있는 취미나 자신만의 특별함을 사랑 받고 싶지는 않습니까?

많은 사람이 그걸겁니다.


만약 당신이 사회 사람들의 좋지 않은 생각에 휘말려 좋지 않은 입장에 섰을 때, 고통받고 있어도 자신의 명예나 지위나 인기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업신여기는 사람과 연루되고 싶습니까?그런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나요?

아니면 자신의 입장이나 괴로움을 이해해 주고, 자신이 어떻게 보일까를 신경 써서 보신하는 것보다 자신의 입장까지 내려와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 진정한 애정을 느끼나요?


후자에 애정을 느끼고 존경할 곳 같지 않습니까?

인간은 정말로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도덕이라든가 인정(人情)이라는 것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소중히 하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 것인데, 표면적인 이해에 머물러, 그 이상으로 성공주의자나 명예주의자가 늘어 버리는 세상이 생겨버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은 그런 사람들을 교육하는 입장에 서 있는데 

생각이 그런 가치관의 사회에 삼켜져, 자신을 잘 보여주는 것만을 소중히 여기는 그런 사람이 되어 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당신의 본심에 물어 보세요.

어떤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고 존경할 수 있는지.


저는 입장이나 물질적 풍요로움이나 주변의 평가가 높기만 한 사람이 아니라,

그런 입장이나 물건은 버리고 사람을 사랑하고 도울 수 있는 애정을 무엇보다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용기와 애정이 없고,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나 어떻게 하면 미움받지 않고 사랑받을까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존경심은 품을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 의견이 그렇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서 어떤 가치관으로 자라왔습니까?


아마 지금 있는 연예계라는 환경이나, 경쟁 사회에서 좋은 대학을 목표로 하는 사회에는 그러한 가치관의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지금 한번 정말 사람으로서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세요.

어떤 사람이 진심으로 존경받고 감동을 줄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해파리오빠는 이전과 가치관이 변하지 않고, 사람에게 성의와 사랑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사람한테 사과도 못하는 그런 가치관이고 나를 데리러 못오는 일에 미안함도 느끼지 않는 그런 사람이라면 헤어져요.마지막 기회입니다.

감동이 없고 사랑을 느끼지 않습니다 당신한테서.


今の社会を見ると、能力がある人や成績のいい人や人気がある人が評価され、芸能人や富裕者層は特に人々に羨ましがられるそんな民心が見受けられます。

親の教育もいい学校に行きなさい、いい成績を出しなさい、成功したら幸せになれるという教育になりがちです。

すると成長する時に、本当に愛されて評価されるのは実績のある人間、非がない人間、失敗しない人間、魅力的な人間、多くの人に羨ましがられるような生活をしている人間が素晴らしい、愛されるという勘違いを作るようになります。


しかしそれは間違った認識と勘違いと人間関係においての苦しみを生み出すことになります。


私の母は「他の親は怒ったりする人もいるけど、テストの点数に関しては何も言わないし怒らないよ。頑張ることは大事だけどね。」という話と「人のために生きることが大事だよ。人を傷つけないように生活しないといけないよ。」という話と

歌手になりたいという夢を持っていた私に「私も声優になりたくて東京に行って働いていたけど、異性関係がめちゃくちゃで結婚もできていない人が沢山いて、これでは親を悲しませると思ったから私は夢を諦めたんだ。芸能人になったら妬みや嫉妬が多くなって幸せになれないよ。家庭が壊れやすいよ。すれ違うことが多くなるしね。」という話をしてくれました。

成功欲を煽ったりすることはなく、自分のしたいことを見つけることと、人に対して誠実に真心を持って生きることだけは大切にするように教わりました。


だから私は、服が好きでセンスを磨いてきたことや、家庭の経済的事情でやりたかったデザイナーを目指すことは出来ませんでしたが、代わりに勉強して資格を取ったことで知識や判断力やその他の能力は上がりましたし、歌が好きでよく歌ってきたので歌の上手さにはある程度自身がありますが、

人に対して良く見られたい、セクシーに見られたいという願望はある程度あっても、


人に評価されなければ不安、嫌われるか不安、よく見られるために努力したり人に合わせたり良くない評価を受けるようなことを避ける、愛されるために自分をよく見せる、なんてことは全く無いししませんし、必要性を感じません。


逆にそのような勘違いは、大切な人ができた時に、自分をよく見せるためにその人を蔑ろにしてしまったりすることになりかねないと思っています。


しかし成功している人や非がない人やよく見える人が愛されるし幸せになれるし、嫌われるのが怖いと思って生きてきた人は、自己愛や自己防衛本能が強くなりすぎて人に弱みも見せることが出来なくなるし、よく見せようとして地位や名誉やお金を得ることや守ることを優先しがちになって、大切な人を蔑ろにしたり攻撃してしまったり苦しめてしまう立場に立ってしまう

愛されるために人に自分に合わせることを望み、自分をよく見せるために、成功するために努力することを優先するような

「自己愛性人格障害」と言われるような症状を周りに発症するようになり、周りを苦しめるナルシシストとして見られるようになるのだと思います。


また、恋愛というシステムを考えた時、競走の激しい環境で生きていると、よく見えるために過度な努力をす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しかしそれだけが愛される道でしょうか?

あなたは愛する人に自分が持っている能力や地位や人々の評価を見て認められ、愛されたいですか?

自分自身がどんな人で、どんな価値観を持っていて、

持っている趣味や自分だけの特別感を愛されたくは無いですか?


多くの人がそうであると思います。


もしあなたが社会の人の良くない思惑に巻き込まれて良くない立場に立った時、苦しんでいても自分の名誉や地位や人気を守るために自分のことを蔑ろにする人と関わりたいですか?そういう人に愛を感じますか?

それとも自分の立場や苦しみを理解してくれて、自分がどう見られるかを気にして保身するよりも、自分の立場まで降りてきてくれて助けてくれる人に本当の愛情を感じますか?


後者に愛情を感じるし、尊敬できませんか?

人間は本当に大切にするべきものを見失いがちです。

道徳とか人情というものがこの夜から消えていっています。

人を大切にする人に育つことが何よりも大切なことであるということを多くの人が知っているはずなのに、表面的な理解に留まり、それ以上に成功主義者や名誉主義者が増えてしまうような世の中が出来てしまっています。

芸能人はそんな人たちを教育する立場に立っているつもりがそのような価値観の社会に飲み込まれて、自分をよく見せることばかりを大切にするような人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人が多くいます。


あなたの本心に問いかけてみて下さい。

どんな人に愛を感じ、尊敬できるのか。


私は立場や物質的豊かさや周りの評価が高いだけの人ではなく、

そんな立場や物は捨てて人を愛して助けられるような愛情を何よりも大切に思っている人を尊敬します。

勇気と愛情がなく、他人にどう見られるかやどうやったら嫌われず愛されるかばかりを考えて行動するような人に尊敬心は抱くことができません。


あなたはどういう人としてどういう価値観で育ってきましたか?


恐らく今いる芸能界という環境や、競争社会でいい大学を目指すような社会にはそういう価値観の人が多いでしょう。


今一度本当に人として大切にするべきことは何か自分自身に問いかけてみてください。

どういう人が心から尊敬されて感動を与えることが出来て愛されるのか

よく考えてみて下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