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牛肉 来年から中国輸出できるようになりそう

일본 소고기 내년부터 중국에 수출이 가능해질 듯
 
中国は2001年から、BSEという牛の病気のため、日本から牛肉を輸入することを禁止していました。
중국은 2001년부터, BSE라는 소의 병 때문에, 일본에서 소고기를 수입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25日、中国の王毅外相と茂木外務大臣が話し合いました。
25일, 중국의 왕이 외상과 모테기 외무대신이 회담했습니다.
 
2人は話し合いのあと、日本と中国が牛肉の安全についての協定に署名をしたと言いました。
두 사람은 회담 후, 일본과 중국이 소고기의 안전에 대한 협정에 서명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早い場合は来年から、日本が中国に牛肉を輸出できるようになりそうです。
이르면 내년부터, 일본이 중국에 소고기를 수출할 수 있을 듯합니다.
 
日本と中国はこの協定で、牛肉の検査の方法や、BSEなどの病気が広がらないように協力することなどを決めました。
일본과 중국은 이 협정에서, 소고기의 검사방법과, BSE 등의 병이 퍼지지 않도록 협력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これから、中国に輸出するときの安全の基準などを話し合います。
앞으로, 중국에 수출할 때 안전 기준 등을 논의합니다.

日本の牛肉は、外国で日本料理が人気になっているため、毎年輸出が増えています。
일본 소고기는, 외국에서 일본요리가 인기있어지고 있어, 매년 수출이 늘고 있습니다.
 
しかし中国には輸出できていませんでした。
그러나 중국에는 수출이 불가능했습니다.
 
牛を育てている農家の人などは、中国に輸出できるようになると、輸出がもっと増えると考えています。
소를 기르고 있는 농가의 사람은, 중국에 수출할 수 있게 되면, 수출이 더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