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キスタンで日本映画るイベント くのしむ

파키스탄에서 일본 영화를 보는 이벤트 많은 사람이 즐기다
 
パキスタンでは、日本のアニメを紹介するテレビの番組などがあって、たくさんの若い人が日本の文化に興味を持っています。
파키스탄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TV방송 등이 있어, 많은 젊은이가 일본 문화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パキスタンの日本大使館などは28日まで、首都のイスラマバードで日本の映画を見るイベントを開いています。
파키스탄 일본대사관은 28일까지, 수도 이슬라바마드에서 일본 영화를 보는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イベントでは、高畑勲監督のアニメの映画「火垂るの墓」や、NHKのドラマで映画にもなった「おしん」など4つの映画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이벤트에서는,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반딧불이의 묘'나, NHK의 드라마로 영화로도 만들어진 '오신'등 네개의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会場では、たくさんの人が熱心に映画を見ていました。
행사장에서는, 많은 사람이 열심히 영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日本語を勉強している若い男性は「日本の映画を初めて見て、とても興味を持ちました。映画は日本語を覚えるために役に立ち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젊은 남성은 "일본 영화를 처음 보고, 큰 흥미를 가졌습니다. 영화는 일본어를 기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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