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海道新幹線の「N700S」 時速360kmでるテスト

동해도신칸센 'N7000S' 시속 360km로 달리는 테스트
 
JR東海は来年7月から、東海道新幹線で「N700S」という新しい新幹線を使う予定です。
JR동해는 내년 7월 부터, 동해도신칸센에서 'N700S'라는 새로운 신칸센을 사용 할 예정입니다.

6日の夜、新しい新幹線が米原駅から京都駅まで走るテストが行われました。
6일 밤, 새로운 신칸센이 마이바라역에서 교토역까지 달리는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新しい新幹線は、今と同じ時速285kmで走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새로운 신칸센은 지금과 같은 시속 285km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しかし、テストでは時速360kmまでスピードを上げて、気持ちよく乗ることができるか、音がうるさくないかなどをチェックしました。
그러나 테스트에서는 시속을 360km까지 속도를 올려서 기분 좋게 타는 것이 가능한지 소리가 시끄럽지 않은지 등을 체크했습니다.

JR東海によると、新しい新幹線は、走っているときに前から受ける風の力が今までより小さくなっています。
JR동해에 따르면 새로운 신칸센은 달리고 있을 때에 앞에서 받는 바람의 힘이 지금까지 보다 작아 졌다고 합니다.
 
そして、ブレーキがよくなっていて、地震などでも安全にスピードを下げることができると言っています。
그리고 브레이크가 좋아져서 지진 등에도 안전하게 스피드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JR東海は、新幹線をアメリカや台湾に輸出するために、新しい新幹線のよさをもっと知ってほしいと考えています。
JR동해는 신칸센을 미국이나 대만에 수출하기 위해 새로운 신칸센의 장점을 더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