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の味覚” 가을의 미각 우타히로바준 골든봄버 | 金爆ゴールデンボンバーと韓国語がクロスする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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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ールデンボンバーと韓国語が二大好きなものなので
日々書いてたら韓国語のおもしろかったことと金爆への思いが
ミックスしたブログになってきました。
Kpop好きな歌広場淳君のブログの韓訳にも挑戦してます。
골든봄바 우타히로바준의 K-pop에 대한 말을 번역합니다.

2016-10-05 23:13:50
가을의 미각

갑자기 친구로부터 "송이 버섯을 먹자"고 연락이 와서 평소 못 갈 것 같은 고급 식당에 갔다 왔습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은 왠지 오래간만인 것 같다!)

(photo)

송이 계란 찜, 송이 찜, 그리고 송이 전골 맛을 즐겼습니다. 송이 버섯 스키야키라고...그런 것도 있다니 참 놀랐지만 다 탐스럽고, 실제로 맛있었습니다.

아니, 송이 버섯이라면 먹으려고 의식하지 않으면 전혀 먹지 않죠. 잘 모르지만. 일상적을 그 것을 먹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원래 송이 버섯은 어떤 사람이 어떨 때에 먹는 거지……?

등등 그렇게 생각하면서 먹었더니"미간에 주름을 지으면서 먹지 마라"라는 주의를 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미간의 주름 깊이가 위험해서 정말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 뜻이 아니겠지)

여러분은 가을의 미각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나는 호박이 특히 좋아합니다.

저는 내일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촬영되어야 됩니다. 배 불러서 조금 걷거나 사우나에 가서 에너지 소비한 후에 취침하고 싶지만 드라마 『 99.9』의 DVD도 보고 싶어..!
가을의 긴긴 밤과는 아주 맞는 말입니다. 
10월이 된지 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몸은 변치않도록 서로 조심합시다.
그럼, 내일 또 뵈요!
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