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감정이 섞인 글을 처음으로 올려볼 예정입니다.
번역기로 얼마나 해석이 될지 잘 모르겠네요^^
해석 안되길바라면서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멋대로이고 자기주장 강하고 눈물이 많은...
하지만 속이 너무 여리고 감싸안아주고 싶은..
약한 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이틀전에 너무 크게 싸웠습니다..
우리가 서로 바랬던 너무 달랐나봐요...
너무 사랑스러웠던 사람이..너무 무섭고...
다른사람 같았어요..화낼 수도 없었어요..
전 앞으로 발전할 관계를 위해 바뀌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저보다 그녀가 더 큰 충격을 받았나봐요...
지금 혼자 있고싶데요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요...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이렇게 바보같아 졌는지..
먼저 다가가기도 무섭고..
지금도 너무 괴로운데...
나쁜 쪽으로 일이 풀리면 어쩌나...
일도 잘 안 잡히고..가슴으로 울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목소리듣고싶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게안되요..
그게..
저 너무 바보같이 사랑하는거 같아요
항상 버림 받는 입장이고..
항상 너무 좋아하게되서 너무 힘들어하죠..
그게 두려우면서 외로움을 더 못참기 때문에 불나방처럼 달려들어요
이대로 가다가 정말 평생 혼자가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저만 아프고 끝날까요...?
행복해 질수는 없는걸까요..?
번역기로 얼마나 해석이 될지 잘 모르겠네요^^
해석 안되길바라면서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멋대로이고 자기주장 강하고 눈물이 많은...
하지만 속이 너무 여리고 감싸안아주고 싶은..
약한 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이틀전에 너무 크게 싸웠습니다..
우리가 서로 바랬던 너무 달랐나봐요...
너무 사랑스러웠던 사람이..너무 무섭고...
다른사람 같았어요..화낼 수도 없었어요..
전 앞으로 발전할 관계를 위해 바뀌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저보다 그녀가 더 큰 충격을 받았나봐요...
지금 혼자 있고싶데요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요...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이렇게 바보같아 졌는지..
먼저 다가가기도 무섭고..
지금도 너무 괴로운데...
나쁜 쪽으로 일이 풀리면 어쩌나...
일도 잘 안 잡히고..가슴으로 울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목소리듣고싶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게안되요..
그게..
저 너무 바보같이 사랑하는거 같아요
항상 버림 받는 입장이고..
항상 너무 좋아하게되서 너무 힘들어하죠..
그게 두려우면서 외로움을 더 못참기 때문에 불나방처럼 달려들어요
이대로 가다가 정말 평생 혼자가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저만 아프고 끝날까요...?
행복해 질수는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