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キム·ジュンス、詐欺の疑い訴え・・江南警察署で捜査》


グループJYJのメンバーキム·ジュンス(29)さんが、自分が建てた超豪華ホテルの資金問題で法的紛争に巻き込まれたのに続き、詐欺の疑いで刑事告訴された。


事件はソウル江南警察署に移され、近いうちに本格的な捜査が開始される予定だ。 


芸能界関係者によると、キム·ジュンス氏は先月19日(2014年12月19日)A建設会社とB建設会社から詐欺の疑いで訴えられた。A建設はジュンス氏が建てた済州トスカーナホテルの施工会社である。 


トスカーナホテルは、キム·ジュンス氏が計285億ウォンをかけて済州西帰浦市ガンジョンドン敷地に建てたホテルで、イタリアトスカーナ地方をモチーフにした超豪華レクリエーション施設。ホテル名もジュンス氏が直接作った。


最高級を目指すホテルを立てたキム·ジュンスさんは、韓流スターとして確かな地位を確認した。しかし、関係者によると、A建設はキム氏が施設資金を借りて行った後に返済しなかったという理由で、済州東部警察署に告訴状を提出した。

事件は現在、ソウル江南(カンナム)警察署に移った状態。キム·ジュンス氏は先月30日と31日単独コンサートを通じて1万3千人の観客を動員するなど、歌手として成功的な歩みを続けている。


しかし、事業家としては大きな危機に直面したのだ。

江南警察署は、近いうちに、担当者を割り当てた後、被告人キム·ジュンスさんの召喚日程を調整する計画だ

早ければ、今月中に召喚調査が行われる可能性も排除できない状況だ。

 'JYJ 김준수 사기혐의 피소' 경찰 수사 착수

그룹 JYJ 멤버 김준수(29) 씨가 자신이 지은 초호화 호텔의 자금 문제로 법적 분쟁에 휘말린데 이어 사기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했다.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로 이첩돼 조만간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수 씨는 지난달 19일 A건설사와 B건설사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 당했다. A건설은 김 씨가 지은 제주 토스카나 호텔의 시공사다.

토스카나 호텔은 김준수 씨가 총 2백 85억원을 들여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부지에 세운 호텔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을 모티프로 한 초호화 휴양 시설이다. 호텔 이름도 김 씨가 직접 지었다.

최고급을 지향하는 호텔을 세우며 김준수 씨는 한류스타로 다진 입지를 확인했다. 하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A건설은 김 씨가 시설자금을 빌려간 뒤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주 동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건은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로 넘어간 상태. 김준수 씨는 지난달 30일과 31일 단독 콘서트를 통해 1만 3천 관객을 동원하는 등 가수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사업가로서는 큰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강남경찰서는 조만간 사건 담당자를 배정한 뒤 피고소인인 김준수 씨 소환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이르면 이달 안에 소환조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http://v.media.daum.net/v/20150107184703324?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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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 사기혐의 피소'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グループJYJのメンバーキム·ジュンスさん(28)が代表であるホテルの

工事業者が「工事代金を受け取っていない」と、ジュンス氏を告訴した事件を

ソウル江南警察署で捜査となった。


ソウル江南署は、CJ建設や天地総合建設が 詐欺の疑いでジュンス氏を告訴した事件を 先月23日(2014年12月23日)、済州東部警察から通知を受け捜査に着手したと7日明らかにした。


警察によると、CJ建設と天地総合建設は、2012年1月から昨年8月まで済州

トスカーナホテルの工事を担当した。 ホテル完成後運営しているが、2社は

工事代金をもらえなかったとして、先月12日、ジュンス氏を詐欺の疑いで、

済州東部警察署に告訴した。


ジュンス氏は、自身が運営するホテルの一部を仮差し押さえられた事で

知られた。


済州地裁は、昨年11月12日CJ建設と天地総合建設が、キムジュンス氏を相手にさし出した貸付金支払い命令申請について「キム·ジュンスは天地総合建設に30億3587万ウォンを、CJ建設に18億7670万ウォンを支給せよ」と命令した。


裁判所は、CJ建設がジュンス氏を相手に提起したトスカーナホテルの一部

不動産の仮差し押さえ申請も受け入れた。


ジュンス氏所有のトスカーナホテルは、建設会社から会計資料用に必要だとして借用証を書いてあげただけで、お金を借りたことがないと主張している。

また、両方の建設会社が、工事資材費を着服したという証拠を確保したと対抗している。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씨(28)가 대표로 있는 호텔의 공사 업체가 '공사 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김씨를 고소한 사건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수사하게 됐다.

서울 강남서는 씨네이건설과 천지종합건설이 사기 혐의로 김씨를 고소한 사건을 지난달 23일 제주 동부경찰설부터 이첩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씨제이건설과 천지종합건설은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제주토스카나 호텔의 공사를 맡았다.

이들은 호텔 완공 후 운영을 하고 있지만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지난달 12일 김씨를 사기 혐의로 제주 동부경찰서에 고소했다.

김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자신이 운영하는 호텔 일부를 가압류 당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지법은 지난해 11월12일 씨제이건설과 천지종합건설이 김씨를 상대로 낸 대여금 지급 명령 신청에 대해 "김준수는 천지종합건설에 30억3587만원을, 씨제이건설에 18억7670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법원은 씨제이건설이 김씨를 상대로 제기한 토스카나 호텔의 일부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 신청도 받아들였다.

김씨 소유의 토스카나 호텔은 건설사에서 회계자료용으로 필요하다고 해 차용증을 써줬을 뿐 돈을 빌린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두 건설사가 공사 자재비를 착복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며 맞서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50107192409142?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