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係者は、「東京ドーム公演の精算金が今月初めに入ってきた

現在、所得税の 70% 以上を納めた状態だ」と回答

残りの税金30% は、大阪公演のギャランティーで埋める予定だ


彼は「来る12月14日大阪で公演を行う。この決済金が、22日入って来る

残りの税金約12億ウォンを完納する計画」


●トスカーナの建築材料は中国製

●訴えた建築会社2社・・1つの会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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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現在、紛争中の建設会社は、天地総合建設と CJ 建設など、

2つとして知られている。


D. 天地総合建設 と CJ 建設 は、実際には同じ会社だ。CJ 建設 は、建設入札用のペーパーカンパニーだ。天地総合建設の所有者の夫が代表取締役である。つまり、トスカーナ は1つの会社との紛争をしているわけだ。


実際、 CJ 建設 の登記簿謄本を確認すると、住所が 「 済州特別自治道済州市南6通りー 24 」 となっている。この住所をポータルサイトに入力すると、「天地総合建設」 が出てくる。電話番号がそれぞれ異なっているが、連絡をとると、同じ会社に繋がる。


Q3.なぜ トスカーナ が借りたお金が、天地総合建設 の通帳に行ったのですか?


D.ホテル設備資金の名目で受けた融資だからだ。これは法的に 「銀行が建設会社に直接与える方法」だ。つまり、150億ウォンのうち、90億₩は(土地)借入金を返済するために使われ、残りの60億₩は、天地総合建設側に入金された。


実際に、天地建設に入った60億ウォンは、キムジュンスが借りたお金である。そしてキムジュンスが銀行に支払う金額である。天地建設 も、この事実を知っているため、再びキムジュンスに言及した。設備資金8億ウォン程度を除いて、残り50億ウォンを返した。借用証は、この過程で書いてくれた。


Q8.天地総合建設の 訴訟 を「悪意的」 と表現した。


D.ホテル側によると、当初の予想より約100億ウォン以上の建設コストがかかった。その理由を、9月25日、ホテルのオープン以来、理由を知ことになったという事実も伝えた。建設会社側が、関連資材などを安価な中国産で処理したというのだ。


トスカーナの関係者は、「3週間前から、損害賠償請求訴訟を準備していた。

天地建設に「支払った費用を返金しろ」という内容だった。天地建設がこれに

気付き、訴えを起こしたと考えられる。当初報道された「 済州島民日報」 が

建設会社の関係会社として知られている」と説明した。


Q10.登記簿謄本を見てみると、税金滞納による差し押さえも記されていた


D. 発行された登記簿によると、12月3日から5日の計2回にわたり税金差押え(押収)が行われた。権利者は国税庁、処分庁はサムスン税務署で

所得税過剰だ。これは、キム・ジュンスが所得税を納付しなかったということ


ジュンス側も、これについては認めている先月、税金の一部を払えず、

猶予申請をしたということ。



関係者は、「東京ドーム公演の精算金が今月初めに入ってきた

現在、所得税の 70% 以上を納めた状態だ」と回答した。

残りの税金30% は、大阪公演のギャランティーで埋める予定だ


彼は「来る12月14日大阪で公演を行う。この決済金が、22日入って来る

すぐに残りの税金約12億ウォンを完納する計画だ。税金は問題なく、納付するであろう」と付け加えた。





Q1. 현재 분쟁 중인 건설사가 '천지종합건설'과 'CJ건설' 등 2개로 알려져 있다.

D. '천지종합건설'과 'CJ건설'은 실제로는 같은 회사다. 'CJ건설'은 건설 입찰용 페이퍼 컴퍼니다. '천지종합건설' 오너의 남편이 대표이사다. 즉, '토스카나'는 1개 회사와 분쟁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CJ건설'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해 보면, 주소지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남로 6길 24'로 되어 있다. 이 주소지를 포털 사이트에 입력하면, '천지종합건설'이 뜬다. 전화번호도 각각 다르게 올라 있지만, 연락을 취하면 같은 회사로 연결이 된다.


Q3. 왜 '토스카나'가 빌린 돈이 '천지건설' 통장으로 들어갔나?

D. 호텔 시설자금 명목으로 받은 대출이기 때문이다. 이는 법적으로 '은행이 건설사에 직접 주는 방식'이다. 즉, 150억 원 중에 90억은 (토지) 대출금을 갚는 데 쓰이고, 나머지 60억은 '천지종합건설'이 측에 입금됐다.

실질적으로 '천지건설'에 들어간 60억 원은 김준수가 빌린 돈이다. 그리고 김준수가 은행에 갚아야할 금액이다. '천지건설'도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다시 김준수에게 입금했다. 시설자금 8억 원 정도를 제하고 나머지 50억 원을 돌려줬다. 차용증은 이 과정에서 써줬다.



Q8. '천지종합건설'의 소송을 '악의적'이라 표현했다.

D. 호텔 측에 따르면, 애초 예상 비용보다 약 100억 원 이상 건설비용이 올랐다. 그 이유를 지난 9월 25일, 호텔 오픈 이후 이유를 알게 됐다는 사실도 전했다. 건설사 측이 관련 자재 등을 모두 값싼 중국산으로 처리했다는 것.

토스카나 관계자는 "3주 전부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준비하고 있었다. '천지걸설'에 지불한 비용을 되돌려달라는 내용이었다"면서 "천지건설에서 이를 눈치채고 '언플'을 한 것이라 생각된다. 최초 보도한 '제주도민일보'가 건설사의 관계사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Q10. 등기부등본을 살펴보면, '세금' 체납에 의한 압류도 당했다.

D. '디스패치'가 발급받은 등기부에 따르면, 지난 3일과 5일 총 2차례에 걸친 세금 압류가 이루어졌다. 권리자는 국세청, 처분청은 삼성세무서 소득세과다. 이는 김준수가 소득세를 제대로 납부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김준수 측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지난 달 세금 일부를 내지 못해 유예 신청을 했다는 것. 관계자는 "도쿄돔 공연의 정산금이 이달 초에 들어왔다. 현재 소득세의 70% 이상을 납부한 상태"라고 답했다.

나머지 밀린 세금 30%는 오사카 공연 개런티로 채울 예정이다. 그는 "오는 14일 오사카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이 정산금이 오는 22일 들어온다. 받는 즉시 남은 세금 12억 원 가량을 완납할 계획이다. 세금은 문제없이 깨끗히 납부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