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ンス、「公正取引委員会の結果は、
ファンが下さった結果・・感謝する」》
公正取引委員会がグループJYJの放送出演と歌手活動の妨害行為の禁止命令を下したことと関連しキムジュンスは、自分の考えを明らかにした。
4日、ソウル江南区サムソン洞コエックスホールでの二回目のアジアツアーソウルコンサートが行われた中、最後の曲を控えてキム·ジュンスは「この前、私たちが裁判で勝訴し、公正取引委員会から是正命令が下された」と話し始めた。
彼は「一部では、裁判で勝っったと繰り返されたが、私たちは今まで すべての裁判で勝訴した。合意をしたという話もあったが、元々物足りないという側から合意するもの」と述べた。
彼は、「何よりも今回の是正命令は、ファンが下さったものと思う。ファンには本当に感謝している。僕が放送に出て行くことができれば、ファンへの感謝の気持ちを、必ず伝える」と感謝の気持ちを表わした。
MBN스타 송초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그룹 JYJ의 방송출연 및 가수활동 방해 행위 금지 명령을 내린 것과 관련해 김준수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4일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코엑스 D홀에서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아 투어 서울 콘서트가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곡을 앞두고 김준수는 “얼마 전, 저희가 재판에서 승소하고 공정위에서 시정 명령이 떨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일부에서는 재판에서 이기고 지고 반복했다고 하지만, 저희는 지금까지 모든 재판에서 승소했다”며 “합의를 했다는 말도 있던데, 원래 아쉬운 쪽에서 합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이번 시정명령은 팬들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제가 방송에 나갈 수 있다면 팬들의 대한 고마움 꼭 전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4일 공정위는 SM 엔터테인먼트와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에 대해 JYJ의 방송출연 및 가수활동 방해 행위가 있었다며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