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 Sang Woo Special Event クリスマスもアスでサンウが歌った・・
サラン クロッケ ポネネ・・
イ・ムンセ氏の 사랑 그렇게 보내네
愛はそんなふうに見送る
何の言葉もどんな事も言わなかったのに
名前ひとつだけでも心が痛みます
とても遠くへ行ってしまうのに
なぜ気づかなかったのか
愛はそんなふうに見送る
理由もなく無愛想だったその時を
時には刺々しくて
いい加減にしたその瞬間を
すまなかったという言葉も
まだ言えなかったまま
愛はそんなふうに見送る
大丈夫だろうと
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るだろうと
自らを言い聞かせてみても
忘れることもできなくて
忘れられない思い出が
遅すぎた後悔になって押し寄せてくる
一日でももう一度会えるなら
いつまでも君の前で泣きたいけれど
風の音さえとても静かな空
愛はそんなふうに見送る
大丈夫だろうと
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るだろうと
自らを言い聞かせてみても
忘れることもできなくて
忘れられない思い出が
遅すぎた後悔になって押し寄せてくる
願い願って
もう一度会うことができれば
その時ありがとうと
後悔しないように言うよ
愛はそんなふうに見送る
愛はそんなふうに見送る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하루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오래오래 그대 앞에 울고 싶은데
바람소리 마저 너무 조용한 하늘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바라고 바라다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되면
그땐 고맙다고 늦지 않게 말하리
사랑 그렇게 보내네
사랑 그렇게 보내네
natuさんどうもありがと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