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푸른밤 가족들의 고민을 함께 나눠주신~ 하상욱 시인님! 다음주에도 한몸 같은 안경과 비니.. 요 모습 그대로! <사려 깊은 오빠씨>에서 만나요~^^





先週に引き続き、青い夜家族の悩みを一緒に分かち合ってくれたハ・サンウク詩人!来週も同じメガネとビーニー。 このまま! <思慮深いお兄さん>でお会いし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