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番最初に取り組んだのは美術治療だった。




(처음에 받았던 것은 미술치료었다.)
先生からいろいろなお題を言われ、それを上手でも下手でもいい、絵に描き、そうして内面と向き合っていった。
(선생님이 주신 테마를 중심으로 자신이 느낀 것을 되는대로 그렸다.)
不覚にも初回、私は頭が割れんばかりの今までにない頭痛に襲われた。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는데, 처음에 치료를 받고 귀가하자마자 머리가 깨지는 것 같은 두통에 시달렸다.)
鎮痛剤など、なんの効果もなかった。
(진통제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
体の病気を治すのも相当な苦痛を伴うが、見えない心の治療の苦痛は想像を超えていた。
(몸이 질병에 걸려도 상당한 고통을 느끼면서 고치는 경우가 많는데, 보이지도 않는 마음의 질병도 상상을 초월한 고통이 동반되었다.)
おまけに見えない世界のことなので、わからない人が見ると、さぼっているのか何なのかわからない。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를 치료하는 것은 곁에 있는 사람은 거의 이해를 못해 많은 오해도 받았다.)
見えないというのは、他者ばかりでなく、自分自身をも混乱させた。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남 뿐만 아니라 자신마저 혼란에 빠뜨렸다.)
こうして何回かが過ぎた時、先生がこう言ったことがあった。
(이렇게 몇번 치료를 받았던 어느날, 선생님은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다.)
「お前はこんなにも強いはずはないのに、どこからその強さが生じたのか?
今まではわからなかったけど、この絵を見てわかった。
大自然の中で、その移り変わるすべてを見ながら、そこから得た強さだったんだ。」
(너는 이런 강함을 기지고 있을 리가 없는데, 이게 뭔가 했었어. 이제 알았어. 대자연을 보고 만지고 느낀 모든 것에서 비롯된 좋은 기운을 바탕으로 한것었구나~.)
その絵は幼かった頃、よく遊んでいた雑木林の絵だった。
( 그 그림은 어린 시절 , 나의 놀이터었던 수풀의 풍경였다.)
それは終わりではなく、始まりだった。
(그것은 끝이 아니고 시작이었다.)
内観の作業は何年も何年も続いた。
(자신의 마음을 내관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을 필요했다.)
治療を始めた当時は小学生だった子供が、今は選挙権を持っている。
(치료 시작할때 초등학생었던 아들은 지금 선거권을 가지고 있다.)
周りは変えられない、変容可能なのは自分だけ。
(주변 사람들을 변화 시킬 수 가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나를 변화시키는 것!)
逃げ場のない、地味な苦痛を伴うことも数え切れない内観作業。
(도망갈 곳도 없는, 마음의 문신을 하나 하나 빼가는 고통을 동반하는 내관 작업. )
前進しているのか、後退しているのか、わからなくなったことも一度や二度ではなかった。
( 전진하고 있는지 후퇴하고 있는지 혼란스러웠던 적도 한 두번이 아니었다.)
そんな中から、思考ではない、自身の感覚(直感)に従って行動するということも、少しづつ覚えていった。
(그 속에서 머리(사고)가 아닌 자신의 감각( 직감)을 믿고 행동하는 법도 조금씩 알게 되었다.)

思い出すことすら望まなかった過去の姿。
(기억조차 삭제하고 싶었던 과거의 모습.)
全てを否定したかった人生の分岐点での選択。
(모든 것을 부정하고 싶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인생의 분기점.)
あの時に別の選択をしていたら今頃は違った私がい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幻想。
( 그 때 다른 선택을 했으면 지금은 좀더 나은 내가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환상)
その幻想に依存して、悲劇のヒロインを選んで来たわたし。
(그 환상에 기대해 비극의 주인공을 연출했던 나)
頭ではわかってるよ、別の選択をしたって結果は同じだったって。
(머리로는 알고있어요, 다른 선택을 해도 같은 결과를 초래했겠죠.)
そんなのわかっているんだよ、でもあまりにも苦しいからそれを認めたくないんだよ。
(그런 것은 알고 있어요, 하지만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요.)
認めたらわたしが馬鹿で価値のない惨めな人間になるんじゃないの?
( 인정할 순간,내가 쓸모없는 비찹한 사람이 되는거야)
そんなのは嫌だ。
(그런거 싫어!)
苦労を耐えてるけなげな自分でいるうちは、まわりが私を否定できないでしょ?
(부조리한 불행 속에서도 다기차게 살아가는 동안, 누구도 나를 부정할 수가 없잖아요.)
そういう存在の価値まで私から取り上げないでよ。
(그러한 존재 가치를 나부터 빼앗기지 마세요.)
いろんな心の悲痛な叫び声を聴きながら、その中の真実を拾い上げる時間が流れて行くのだった。
(참으로 많는 비명을 지르면서, 그 속에 있는 진실을 살피는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最近、よく幼い頃を思い出す。
(요즘 이린 시절을 자주 생각 난다.)
あれ程否定したかった不幸だった子供の自分の中に帰って行く。
(그처럼 부정적인 생각밖에 없는 아이었덧 나에게 돌아가 보고)
そうして、その頃の心の中にゆっくりゆっくり落ちてみる。
( 그 마음속을 천천히 바라보고 있다.)

そうだったんだね。
(아 ~ 그런 의미가 있었구나 ~.)
みんなあなたが選んだことなんだね。
(모든걸 당신이 택한 것이었구나~.)
それを選ぶ以外にあなたのその聖域を守れなかったんだね。
(그 것을 택하지 않으면 당신의 성역을 지킬 수가 없었던거구나 ~.)
その聖域の中に、唯一無二の宝石があったから。
(그 성역 속에 유일무이한 보석이 있었으니까.)
それを自らの選んだと思えなければ深く病むことも知りながら、守りたかったその宝石。
(그 것을 스스로 택했다는 생각을 잊어버리면 깊은 병에 시달리는 것도 알면서도, 지키고 싶었던 그 보석.)
大切な大切なその宝石を守れる人間性を会得しながら、その宝石の価値をありのまま受け止めてくれる時代の到来、その瞬間を待つ選択をしたから、
(소중하고 소중한 그 보석을 지킬수 있는 인격을 확보하면서, 그 보석의 기치를 그대로 인정받는 시대의 도래를 기다리는 것을 택했기 때문에,)
あの過去を耐え忍ぶことができたんだ。
(저런 과거를 인내할 수 있었구나.)
そして、あの過去があったからこそ、この宝石を守り、そして光り輝かせることができる術を少しづつ身に着けて来れたんだ。
(그 과거가 있기에 이 보석을 지키고 갈고 닦은 방법을 알아냈구나~.)
そうだったんだね。
(그런것이었구나~)
幼い頃は、その聖域は無防備だったから、そうするしかなかったもんね。
(어릴때는 그 성역을 지킬 수단을 몰랐으니까.)
そうだったんだね。
(그런것이었구나 ~.)
そうだったんだね。
(그런것이었구나 ~.)
今は、その聖域を守る為に必要だった歪んだ認知を、捨てていく段階に入ったんだね。
(지금은 그 성역을 지키기 위해 필요했던 비뚤어진 인지에서 벗어나 다른 차원에 진입할 단계가 왔었다는 거지요.)

私は不幸じゃない。
(나는 불행한 사람이 아니야.)
私は不幸じゃなかった。
(나는 불행하지 않았다.)
私は不幸じゃなかったんだ。
(나는 불행하지 않았던거야.)
決して
(절대.)
絶対に
(결코)
歪んだ認知の朽ち果てたその暗闇から、何度も何度も何度もこだまする。
(비뚤어진 인지의 칠흑한 어둠속에서 몇번 몇차레 반복한 그 소리.)
決して、
(절대)
絶対に、
(결코)
私は不幸じゃなかったんだ。
(나는 불행하지 않았던거야.)
私は不幸じゃなかった。
(나는 불행하지 않았다.)
私は不幸じゃない。
(나는 불행한 사람이 아니야.)
自らの意志で選択した全てを受け入れて見よう。
(스스로 택했던 모든걸 수용해보자)
真我の光が、産声をあげた。
(진아<真我>의 빛이 어둠속에서 태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