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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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ブログを訪問してくださ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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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韓国の「両親の日」のお話をしたいと思います。
오늘은 한국의 「어버이 날 」이야기를 해 볼게요.
어버이날
5月8日
両親に感謝と尊敬を表現する日です。
5월 8일, 보모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현 하는 날 입니다.
日本には「母の日」と「父の日」が別にあると知っています。
일본에는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이 따로 있다고 알고 있어요.
韓国では母の日と父の日が同じ日です。
한국에서는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이 같은 날 입니다.
ということで「父母の日」と言います。
그래서 「어버이 날 」이라고 합니다.
「어버이」は母と父を一緒に話す韓国語の固有表現です。
「어버이」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함께 말하는 한국어 고유 표현입니다.
사랑으로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愛で育ててくださっ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용돈상자'와 같은 다양한 아이템도 판매되고 있어요.
お子さんがご両親にお小遣いをあげるのがおかしい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ね。
자녀가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는 것이 조금 이상하게 생각 될 지도 모르겠어요.
いつ、誰が何で？ 始めたのかは分からないけど
個人的な私の考えは~~~
언제, 누가 왜? 시작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제 생각은요~~~
小遣いを差し上げる子供の心
용돈을 드리는 자녀의 마음
ご両親がよく育ててくださってこのように社会生活をする独立的な成人になりました。
부모님이 잘 키워 주셔서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는 독립적인 성인이 되었습니다.
両親からお小遣いをもらっていた幼い子供が、今は責任感のある成人になりました。
보모님께 용돈을 받던 어린자녀가 이제는 책임감 있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小遣いをもらう親の心
용돈을 받는 부모님의 마음
こんなによく成長して社会生活をする大人になってくれて心強くて微笑ましい。
이렇게 잘 성장하여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이 되어 주어서 든든하고 흐뭇하다.
のような意味ではないかと··· 思います.
와 같은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お小遣いの額は重要ではありません。
용돈 액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ただこういう気持ちを交わすことが重要だと思います。
그냥 이런 마음을 나누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それで私は実家に両親に会いに行くたびに少ない金額ですがお伝えします。
그래서 저는 본가에 부모님을 만나러 갈 때마다 적은 금액이지만 전해드립니다.
たまには...
行き帰りの車代の足しにするようにと、もっとたくさんのお小遣いを私に返したりします。
가끔은.. 왔다 갔다 하는 차비에 보태라고 더 많은 용돈을 저에게 돌려주곤 해요.
今日の内容は韓国ならではの特別な生活文化だと思ってご紹介したかったんです。
いかがでしたか？
오늘의 내용은 한국만의 특별한 생활 문화라 생각해서 소개 드리고 싶었어요.
어떠셨나요?
少しは不慣れな文化でしたね？
조금은 생소한 문화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今日はここまでです。
長文を読んでくださっ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