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今日も私のブログを訪問してくださ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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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今日は韓国の特別な? 呼称について話してみます。
오늘은 한국의 특별한 ? 호칭에 대해 이야기 해 볼게요.
韓国の呼称
한국의 호칭
~ 씨 [~し] : ~さん
~ 님 [~にm] : ~様
名前の後ろに付いたり
院長、校長、社長、先生など職責の後にも付きます。
이름 뒤에 붙기도 하며 원장, 교장, 사장, 선생 등 직책뒤에도 붙습니다.
정라나씨?
チョン·ラナさん?
장라나님! 이쪽으로 오세요.
チャン·ラナ様!こちらへどうぞ。
사장님은 지금 안계세요
社長は今いません。
선생님! 질문있어요.
先生!質問があります。
원장님! 안녕하세요.
院長!こんにちは。
日本とは違って「先生」は「선생님」、「社長」は「사장님」、「園長」は「원장님」
のように職責に「님」という
呼称を付けて話すということを覚えておいてください!!
「~씨」、「~님」という呼称は、
相手の名前や役目が分かる場合に呼べる呼称です。
「~씨」、「~님」라는 호칭은 상대의 이름이나
직책을 알고 있을 때 부르는 호칭입니다.
では、名前がわからないのに相手を呼ぶときは何と呼べばいいですか?
그럼 이름을 모르는데 상대방을 부를 때는 뭐라고 부르면 될까요?
それは「사장님(サジャンニm)」という呼び方です。
바로 「사장님」이라는 호칭 입니다.
うん?「社長」が人を呼ぶ時に使う呼称だって?
응? 「사장님」이 사람을 부를 때 쓰는 호칭 이라고?
少し変に思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
조금 이상하게 여겨 질 수 도 있을것 같아요.
辞書的に社長は会社の代表取締役CEOですが
사전적으로 사장은 회사의 대표 이사 CEO 이지만
韓国では一般的なお店、食堂などの代表、または主人も「社長」と呼称します。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가게 , 식당등의 대표, 또는 주인 도 사장 이라고 호칭합니다.
食堂の社長、服屋の社長、みんな「사장님(サジャンニm)」そうです。
식당 사장님, 옷가게 사장님 모두 사장님 이라고 해요
もう一つ~!!
必ず店の主人を社長と呼ぶだけではありません。
한 가지 더~!!
꼭 가게의 주인을 사장님 이라고 부르는 것만은 아니에요
店員さんを呼ぶ時も社長と呼びます。
점원 을 부를 때도 「사장님」 이라고 불러요.
たぶん店員さんへの尊重の表れ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아마도 점원을 향한 존중의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韓国で食堂やお店で注文や要求事項があるときに
「사장님~!(サジャンニm)」と呼んでみてください。
한국에서 식당이나 가게에서 주문이나 요구사항이 있을 때
「사장님~!」이라고 불러보세요.
一番近くにいる店員さんが答えて応対してくれます。
가장 가까이 있는 직원이 대답하고 응대해 줄 거예요.
韓国ではとても一般的な呼び方になりました。
한국에서는 아주 일반적인 호칭이 되었답니다.
お店、食堂で店員さんを呼ぶ時はこう呼ぶとO.k!!
가게, 식당에서 점원을 부를 때는 이렇게 부르면 O.k!!
動画の「저기요.(チョギヨ)」は「すみません~」の意味で
使うことができます。
「사장님 (サジャンニm」ともよく呼びます。
「社長」と似た呼び方で「先生」もあります。
'사장님'과 비슷한 호칭으로 '선생님' 도 있어요.
名前を知らない誰かを呼ぶときに
「선생님 (ションセンニm)」と呼ぶと失礼のない呼び方になります。
이름을 모르는 누군가를 불러야 할 때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실례가 되지 않은 호칭이랍니다.
선생님 ! 지갑을 놓고 가셨어요.
ションセンニm!財布を置いて行きました。
선생님 길 좀 물어 봐도 될까요?
ションセンニm! 道を聞いてもいいですか?
この時、「先生」は何かを教える対象の意味ではなく、
相手を尊重し高める意味で呼ぶ呼び方です。
이 때 '선생님' 은 무언가를 가르쳐 주는 대상의 의미가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높여 주는 의미로 부르는 호칭입니다.
今日はここまでです。
長文読んでくださっ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日も良い一日になりますように~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