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ニョンハセヨ❣️


朝から

ずっと

計量言語学のレポートを

書いてます☺️


勘弁して欲しい(笑)


気分転換に

ラジオ聴いてます。

昨日、提出した

韓国語の作文です。



한국 친구의 추억



한국어를 배운지 16년이 되었습니다.



저와 한국과의 만남은 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후쿠오카에 있는 마이즈루 공원에서 2살 된 큰딸과 놀고  있을 때 큰딸과 나이가 비슷한  여자아이를 데리고 온 한 엄마가 있었습니다.나는 그 아이 엄마 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러자 일본어가 서툴러서 말이 잘  안 통했습니다.그녀는 한국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남편의 전근으로 일본에 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친구가 되었고 가족와 같이 친해졌습니다.


다같이 식사도 하고 시장에 쇼핑도 가고 놀이동산에 가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가을이었습니다.계절이 겨울이 되었을 때 집에 놀러 갔더니 고타츠와  이불을 함께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한국에 고타츠가 없어서 사용방법을 잘 몰랐던 것입니다.겨져있는 고타츠의 불 때문에  눈이 부셨지만  참았습니다.친구가 온돌이 없는 방이 추워 얼마나 죽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온돌이 있으면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동정심 까지 느계졌 습니다.아무리 그래도고타츠에  사용하지 않는 발상에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외국에서 산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라고 느계졌습니다.


저는 그런 친구에게 웬지 정이 갔습니다.


😃🍒😃仲良しの韓国人の友達と
出会ったのは、赤坂の裁判所前。
夕方だったと思うけど………。
波瀾万丈だった彼女の人生
これはほんの幕開けでした。
いまも元気でいることに感謝‼

さあ‼️
今年もやってきましたよ❤️


試験終わったら
カード作ろう❤️


ファンクラブで
申請受付してました。
青瓦台のコンサート‼


ビザさえあれば
行くんだけど☺️残念😢

Netflixで
ライブ中継するそうです。

17日❔宝塚の予定は
無かったかな(笑)



大丈夫❗日曜日だった(笑)

還暦女子大生‼️
いろんな意味で忙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