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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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O THE BEST』


11曲目は「夏と言えば〜」の続きに

歌ってくれたボーナス曲🤭




『飛行機』




2018年1月25日、

自身の誕生日にリリースした

第6弾ミニアルバム


"Winter Sleep" の中の一曲





甘くて艶っぽい

意味深な歌詞を

流れるように

ステージを移動しながら

しっとりと

でも、楽しそうに歌う

大人ジュノ💓




素敵な恋愛を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






 

비행기(飛行機)

 


歌:JUNHO (From 2PM)

作詞:Lee Junho・Shoko Fujibayashi

作曲:Lee Junho・Hong Jisang

ドア鍵をかけ
暗めの部屋で
君の香りが
ふわりと… その気にさせる

酔わせてよ
唇と
同じ色の赤いワイン

頬染めたSexy Baby 呼び覚まして
唇が僕の鼻を 擦(かす)りそうで

今だけを感じて
高鳴る鼓動が僕たちの
音楽を奏でる

I love you baby.
It's like an airplane.
I think I'm in heaven.
Nothing just you and me.

秘密の丘で
花を探して
その蜜の中
溺れてしまいたいんだ

手を広げ
抱いていて
足もそっと絡ませて

木の枝にしがみつくコアラみたい
可愛く見えててもワイルドさ
ペチペチ叩いたり
ときどきは素直で従順で…
僕に触れていてよ

I love you baby.
It's like an airplane.
I think I'm in heaven.
Nothing just you and me.

Take off, Airplane 上昇中
Seatbelt 締めなよ
目的地など不明
かなり揺れるから 覚悟して Fly
Yay Yay
もっと Up & Down
Yay Yay
二人きりで空の上
まるで Viking 乗る気分

I love you baby.
It's like an airplane.
I think I'm in heaven.
Nothing just you and me


<ハングル歌詞> 


방문을 걸어 잠궈
조명은 살짝 켜둬
은은한 너의 향기
내 기분을 더 들뜨게 해줘


와인을 따고
한 잔 기울여
붉은 너의 입술에 난 취해
다홍빛 너의 얼굴이 또 다른 날 깨우네
닿을 듯 말 듯 너의 입술이 내 코를 스치네
조금만 지금을 느껴줘
두근두근 고동쳐 우리 심장소리가
세상 아름다운 음악이야


I love you baby
It’s like an airplane
I think I’m in heaven
Nothing just you and me


향긋한 언덕 위에
빨간 꽃을 피우고
촉촉한 계곡 안에
부드럽게 날 던지고 싶어


두 팔을 벌려
나를 안아줘
니 두 다리로 나를 감싸줘
나무에 붙은 코알라처럼 딱 달라붙어
귀여워 보여도 난폭해 난 지금 화났어
때찌때찌 나를 혼내줘
고분고분 말도 잘 듣지 너의 애기야
계속 만져줘 날 자기야


I love you baby
It’s like an airplane
I think I’m in heaven
Nothing just you and me


출발 비행기 고도 상승
벨트는 확실히 매 줘
목적지는 나도 몰라
이제부터 많이 흔들릴거야 좀 참아
야 야
계속 Up & Down
야 야
알잖아 지금 이 기분 이대로
하늘 위 바이킹 타는 기분


I love you baby
It’s like an airplane
I think I’m in heaven
Nothing just you and 











이 준호씨


언제나늘 감사해요😍





*動画や画像は全てお借りしました花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スター




《本日1回目投稿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