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コクのどこかでゴロゴロ -14ページ目

カンコクのどこかでゴロゴロ

今、日本語を勉強してる韓国の学生です。^^


서울은 지금 무지 추워요.

지금은 영하 11도정도랍니다.

이번 주 목요일날 오사카에 가는데

추우니까 얼른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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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나고 나이를 한 살 더 먹어 어른이 된 탓일까.
끊임없이 고민해왔던 모든 것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느낌이다.

난,
방향을 잃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

처음에는 나 자신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시작한 이 일도,
지금은 나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니, 그 전부터 알았었다.

하지만 쉽게 그만둘 수 없었다.
내가 약할 때 보듬어주신 은혜를 쉽게 져버릴 수 없었다.

이것도 핑계일지도 모르겠구나. 남의 입장에서는.
그래, 혼자 설 자신이 없었다.
어른이 되는 것이 무서웠다.

최소한 나에 대한 확신이 서기 전까지는
누군가에 의해서 보호받고 싶었다.
지금 되돌아보면 참 한심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나 혼자 설 수 있는 충분한 자신감도 생겼고
몸도 많이 좋아졌으니까.

전과는 다른 나를 깨달은 순간부터
지금 현재 자리에 대한 타당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만큼은 철저히 내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해야지.


오랜만에 친구들과 저녁을 같이 했어요
久しぶりに友達と出会って食事をしました。

photo:01



너무 재밌었다
本当に楽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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