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국여행 시작이 이랬다.
집을 나갔을 때, 농담으로 내가 만약에 여권을 집에 놓고 감 한국 못 가겠네 함서 집을 나갔다.
그러고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어머니가 꺼내신 어머니 여권이...........
이미 유효기간이 만료된 옛날 것이었다는ㅠㅠ
일당 티켓 날짜를 변경하고 집에 돌아와서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나와 주신 여권님.
어머니는
집에 도둑이 들었을까?
7월에 외국인등록증 갱신할 때 구청에서 잃어버렸을까?
아님 치매에 걸렸을까? 함서 완전 멘붕상태시고.
어머니도 나도 여권 집에 있겠지? 하고 함께 집에 돌아왔으나...........
내일 떠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이 상황.
말씨가 되다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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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말조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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