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여기서 넋 놓고 있다가 일사병 걸려도 난 모른...
...단호하네. 언제부터 그렇게 부러졌냐?
여자가 돌아서면 무섭다더니
늦건 빠르건 결국은 하게 될 말이었으니까 오늘부로 해결이 된다면 이 편이 맞는 거지
인물 좋아, 말발 좋아, 잔머리 잘 굴려 똑바른 척도 잘하니까.
깊게 파고들지만 않는다면 원래 인기도 많았고...
들러리!?
더 이상 김귤 때문에 감정 소모하지 않을거야
언제까지 여기 있을 셈아야?
내 얼굴이 뭐 어떻든지 네가 무슨 상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