栞菜智世

Heaven's Door 〜陽のあたる場所〜

作詞:玉井健二・HiRO・前澤希
作曲:南田健吾




あきらめないで手を伸ばせばヒカリが射す
포기하지마 손을 뻗으면 빛이 비칠꺼야

信じていいよ重いドアこじ開けて空を染めてみよう
믿어도 좋아 무거운 문을 힘겹게열어 하늘을 물들여보자

出来るカンジ装ってみても結局いつも空回りだから
할 수 있다는 척 해봐도 결국 항상 맴도니까

どのみちダメージ
어차피 상처받아

今日は今日しか生きられない
오늘은 오늘 밖에 살 수 없어

わたしの今日はいましかないのに世界は廻る
나의 오늘은 지금 밖에 없는데 세상은 굴러가

うまくいかないたびに心がクシャッて音する
잘 안될 때 마음에서 クシャッ하고 소리가 나

もう何回目なんだろう?天井見上げて涙こぼさぬように強がってみて
벌써 몇 번째 일까? 천장을 올려다보며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강한 척 하면서

いつかきっと
언젠가 분명

陽の当たる場所たどり着くよ
볕이 닿는 장소에 도착할꺼야

このちいさな希望をもう一度信じてみたら笑わらえるよ
이 작은 희망을 다시 한번 더 믿어본다면 웃을 수 있어

まだある!って
"아직 있어!"라고

描いた舞台で笑顔だけが溢れるように前だけ向いて
그린 무대에서 웃음만이 넘치도록 앞만 바라보며

輝きは虹のアーチくぐった先にある
빛은 무지개다리를 빠져나간 끝에 있어


見栄を張らなきゃいいのに
허세를 안부리면 될텐데

なんで「凄い!」の声が聞きたくなって背伸びをしちゃって
어째선지 「굉장해!」라는 소리를 듣고싶어서 무리해버려서

早く追いつきたい衝動にやっぱりココロ空回りだわ理想が遠くて 
빨리 쫒아가고 싶은 충동에 역시 마음은 맴돌아버려 이상은 멀어서

いつも何かのせいで自分に負けてしまうね
항상 어떤 것 때문에 자신한테 져 버리네

たぶん何のせいでもないただ向き合うことそれが怖くて
아마 어떤 것의 탓도 아니야 그저 맞서는 것 그것이 무서워서

特に自分自身いつもあった純粋に夢見た
특히 언제나 순수하게 꿈을 꾸는 자기자신이 있었어

憧れのページ見つめては鏡に向かってた
동경하던 페이지를 찾고서는 거울로 향했어

あの気持ちまだ胸にある
그 기분 아직 가슴에 있어

いつかきっと
언젠가 분명

あきらめないで手を伸ばせばヒカリが射す
포기하지마 손을 뻗으면 빛이 비칠꺼야

信じていいよ重いドアこじ開けて空を染めてみよう
믿어도 좋아 무거운 문을 힘겹게 얼어 하늘을 물들여보자

選んだ道が正解かなんてわからないけれど
선택한 길이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逃げ出したくないよどんなときも
도망치고싶지않아 언제나

ここにあった
여기에 있었어

陽の当たる場所たどり着ける
볕이 닿는 장소에 도착할꺼야

このちいさな希望をもう一度信じてみるよ
이 작은 희망을 다시 한번 더 믿어볼꺼야

このドアをぶっこわして!
이 문을 부수고!

描いた舞台で 笑顔だけが溢れるように前だけ向いて
그린 무대에서 웃음만이 넘치도록 앞만 바라보며

輝きは虹のアーチくぐった先にある
빛은 무지개다리를 빠져나간 끝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