傘に当たる雨の音が好きで
우산에 맞는 빗소리를 좋아하고
羽のある虫が君は嫌いだった
날벌레를 너는 싫어했지
降りしきる雨の音は今
쏟아지는 빗소리는 지금
寂しさだけを僕にくれる
쓸쓸함만을 내게 주네
独りになれば全てが楽になると思ってた
혼자가 되면 모든 것이 편안해질 거라고 생각했어
どこにいても誰といても想い出に勝てない
어디에 있어도 누구랑 있어도 추억에 극복 할 수 없어
君に会いたいな
너랑 만나고 싶어
涙がもう出そうだ
눈물이 곧 나올 것 같아
君に会いたいな
너랑 만나고 싶어
独りじゃ僕は生きられない
나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어
違う誰かと手を繋いで
다른 사람이랑 손을 잡고
ごまかすように抱き合っても
얼머부리듯이 서로 껴안아도
独りになれば余計に
혼자가 되면 더욱 더
孤独が胸に溢れてくる
고독함이 가슴에서 흘러나와
本当に守りたかったモノはなんだったんだろう
정말로 지키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今更気付いても君はもういないよ
이제와서 깨달아도 너는 이제 없어
君のそばにいたいな
니 곁에 있고 싶어
その目にただ写っていたい
그 눈에 그저 비치고 싶어
君のそばにいたいな
니 곁에 있고 싶어
君じゃない誰かじゃダメなんだ
니가 아닌 다른사람이라면 안돼
羽虫みたいに僕は今も光を探して飛ぶんだ
날벌레처럼 나는 지금도 빛을 찾아 날고있어
重くて分厚い雨雲を割いて心を照らして欲しいんだ
무겁고 두꺼운 비구름을 가르고 마음을 비춰줬으면 해
ただ…ただ…僕は
그저... 그저... 나는
君に会いたいよ
너랑 만나고 싶어
独りじゃ僕は生きられない
나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어
君のそばにいたいよ
니 곁에 있고 싶어
誰より近くで守りたい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지켜주고 싶어
そして
그리고
君に伝えたいな
너한테 전해주고 싶어
今ではただ独り言でも
지금은 그거 혼잣말이지만
「好きだよ…。」
좋아해
最近聞いているラジオから見つけた曲ですがほんとにいい曲ですね
見てけて良かった!!
後悔する感じがたくさん出てる曲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