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女と純情男]
甘いケミのドラとピルスン 💗
明るい微笑みを作っている二人!! 超密着して甘い雰囲気を掻き立てているけど... 今から楽しみなイム・スヒャンXチ・ヒョヌの組み合わせ!!! どのようなストーリーでテレビ劇場を訪ねて来ようか>_<
3月23日午後7時55分初放送❗
KBS新週末ドラマ #美女と純情男
2024年3月23日午後7時55分初放送
#KBS #KBSDRAMA #KDRAMA #イム・スヒャン #チ・ヒョヌ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X지현우, 2인 포스터…순정+달달 '케미'
「美女と純情男」イム・スヒャンXチ・ヒョヌ、2人のポスター…純情+甘い'ケミ'
'미녀와 순정남'이 임수향과 지현우의 2인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美女と純情男』がイム・スヒャンとチ・ヒョヌの2人のポスターがベールを脱いだ。
29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측은 임수향, 지현우의 반짝이는 케미를 담은 2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9日KBS 2TV新週末ドラマ『美女と純情男』(脚本キム・サギョン、演出ホン・ソクグク)側はイム・スヒャン、チ・ヒョヌのきらめくケミを入れた2人ポスターを公開した。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되는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来る3月23日初放送される『美女と純情男』は一夜にしてどん底に落ちることになったトップ俳優と彼女を愛して再起させるために奮闘する新人ドラマPDの海千山千空中戦人生逆転を描いた波乱万丈なロマンス成長ドラマだ。
공개된 2인 포스터에는 초밀착한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임수향(박도라 역)과 지현우(고필승 역)의 투샷이 담겨 있다. 묘하게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임수향은 극 중 아역부터 험난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톱배우 박도라 역을, 지현우는 성공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품고 있는 혈기왕성한 열정 가득 드라마 PD 고필승'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公開された2人のポスターには超密着したまま明るい微笑みに負けたように見えるイム・スヒャン(パク・ダラ役)とチ・ヒョヌ(コ・ピルスン役)のツーショットが込められている。 妙に似ていたような二人の姿が見るこれらの微笑みを掻き立てるようにする。 イム・スヒャンは劇中子役から険難にフィルモグラフィーを築いてきたトップ俳優パク・ダラ役を、チ・ヒョヌは成功するという抜け目がない夢を抱いている血気盛んな新人血気盛りな情熱いっぱいドラマPDコ・ピルスン'役で熱演を広げる。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를 들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 또한 흥미롭다. 임수향과 지현우는 극 중 어린 대충(문성현 분)과 어린 도라(이설아 분)의 사진을 각자 한 쪽씩 들곤 찢어진 부분을 맞추며 웃고 있다. 임수향의 밝은 표정과 지현우의 부드러운 눈빛이 교차되며 설렘을 유발하고, 잠시 끊어졌던 과거의 인연이 운명을 극복해나가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암시해 관심이 모아진다.
先立って公開されたティーザーポスターを持っている二人の姿もおもしろい。 イム・スヒャンとチ・ヒョヌは劇中幼いテチュン(ムン・ソンヒョン方)と幼いドラ(イ・ソラ方)の写真を各々一側ずつ持ったり破れた部分を合わせて笑っている。 イム・スヒャンの明るい表情とチ・ヒョヌの柔らかい目つきが交差されてときめきを誘発して、しばらく切れた過去の縁が運命を乗り越えて行く二人の関係変化を暗示して関心が集められる。
'미녀와 순정남' 제작진은 "2인 포스터 속 두 주인공의 모습은 톱스타 도라에게 필승이 휘둘리는 관계를 나타냈다"며 "찢어진 사진은 잠시 끊어졌던 두 사람의 인연을, 이를 맞추려는 것은 가혹한 운명을 극복하고 사랑을 지켜나가는 이들의 '순정'을 의미한다. 그 어느 때보다도 반짝이는 호흡을 보여주는 두 사람의 순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美女と純情男』製作陣は「2人のポスター中の二人の主人公の姿はトップスタードラにピルスンが振り回される関係を表わした」と「破れた写真はしばらく切れた二人の縁を、人を合わせようとすることは苛酷な運命を乗り越えて愛を守って行く人々の'純情'を意味する。 そのいつにも増してもきらめく呼吸を見せてくれる二人の純情に大いなる関心お願いする」と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