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朽の名曲 #キム・スチョル #サゴリクオッパ #全てを愛す #LOVELINE #SGO #チ・ヒョヌ #サエ #キム・ヒョンジュン #ユンチェ
 
 
 
 
 
 
 
 
 
 
 
 
 
 
 
가로직캠(横 直撮り)
 

 

 

 

 

지현우 '사거리 그오빠' 불후명 김수철 특집 피날레 등장

チ・ヒョヌ「サゴリクオッパ」不朽名キム・スチョル特集フィナーレ登場

 

 

지현우가 이끄는 밴드 '사거리 그오빠'가 선배가수 김수철의 무대에 힘을 보탰다. 

チ・ヒョヌが率いるバンド「サゴリクオッパ」が先輩歌手キム・スチョルのステージに力を加えた。

 

6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수철과 친구들 특집 2부'가 진행됐다. 이번 무대에는 김수철이 직접 러브콜을 보냈다는 막강한 라인업의 가수들이 등장했다. 

6日KBS 2TV『不朽の名曲』では「キム・スチョルと友達特集2部」が進行された。今回のステージにはキム・スチョルが直接ラブコールを送ったという強大なラインナップの歌手が登場した。

 

배우 지현우가 소속된 사거리 그오빠가 무대에 오를 때 가수 이찬원은 "2022년 첫 출연 때 우승한 실력파 밴드"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김수철이 직접 작곡한 송골매의 '모두 다 사랑하리'를 부르며 공연을 시작했다. 

이외에도 UV, 손태진, 포레스텔라 등이 함께 출연해 '김수철 특집'의 대미를  장식했다.

俳優チ・ヒョヌが所属するサゴリクオッパがステージに上がった時、歌手イ・チャンウォンは「2022年初出演時に優勝した実力派バンド」と紹介した。

彼らはキム・スチョルが直接作曲したソンゴルメの「全てを愛す(I’ll Love Everything)」を歌って公演を始めた。

他にもUV、ソン・テジン、Forestellaなどが共演して「キム・スチョル特集」の締めくくりを飾った。

 

 

 

 

 

‘불명' 지현우 “사거리 그 오빠 활동 지칠 때쯤 경연 섭외… 활력 생겨”

『不名』チ・ヒョヌ「サゴリ クオッパ活動疲れた頃競演交渉…活力生じて」

 

 

 

 


배우 겸 가수 지현우가 ‘불후의 명곡' 덕분에 ‘사거리 그 오빠'의 해체위기를 넘겼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俳優兼歌手チ・ヒョヌが『不朽の名曲』のおかげで「サゴリ クオッパ」の解体危機を乗り越えたと関連事情を紹介した。


6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선 ‘김수철의 친구들' 특집으로 사거리 그 오빠가 출연했다.
6日KBS 2TV『不朽の名曲』では「キム・スチョルの友達」特集でサゴリ クオッパが出演した。


사거리 그 오빠의 보컬 겸 기타로 활동 중인 지현우는 “그룹 활동을 오래하면 불화가 생기지 않나? ‘불명' 섭외 덕분에 해체 위기를 넘겼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 건가?”라는 질문에 “우리가 각자 다른 일을 하고 있다 보니 밴드로만 활동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서 “그런 상황에 지칠 때쯤 ‘불명'에서 섭외 전화가 오는 거다. 그럴 땐 쳐져 있다가도 ‘나가야지'하며 의기투합하게 된다”라고 답했다.
サゴリ クオッパのボーカル兼ギターで活動中のチ・ヒョヌは「グループ活動を長くすれば不和が生じないか? 『不名』交渉のおかげで解体危機を乗り越えたと言っていたがどうなるのか?」という質問に「僕たちが各々他の仕事をしていてみたらバンドにだけ活動することができない環境」と言いながら「そんな状況に疲れた頃『不名』から交渉電話が来ることだ。 そうする時は張られていていながらも「出ないと」と意気投合するようになる」と答えた。

이어 “오늘 출연진 중 이 팀이 우리 앞이면 기가 눌린다는 그런 팀은 없나?”라는 질문에 “오늘은 다행히 장르가 겹치지 않아서 그런 건 좀 덜하다”라고 답했다.
続いて「今日の出演陣のうち、このチームが僕たちの前なら旗が押されるというそんなチームはないか?」という質問に「今日は幸いにジャンルが重ならなくてそんなことはちょっとより少なめだ」と答えた。


이에 함께 출연한 UV 뮤지와 유세윤은 “우리랑 겹치지 않나. ‘치키치카 차카차카'를 하면 어떤가. 좋은 곡”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말에 사거리 그 오빠 멤버들은 “안 그리도 ‘치키치키 차카차카'가 김수철 선배의 대표곡 아닌가. 누가 할까 싶었는데 UV의 출연 소식을 듣고 ‘아, 이 팀이다' 싶었다”라고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これに一緒に出演したUVのMuzieとユ・セユンは「僕たちと重ならないか。『チキチキ チャカチャカ』をすればどうなのか。良い曲」と冗談を叩いた。 その言葉にサゴリ クオッパメンバーは「まさに『チキチキ チャカチャカ』がキム・スチョル先輩の代表曲ではないか。 誰がするかと思ったがUVの出演のニュースを聞いて「あ、このチームだ」と思った」と告白、大きな笑いを誘った。

 

 

 

 

 

지현우, 사거리 그오빠 밴드 해체 위기 “각자 활동, 생활에 지칠 때 있어”
チ・ヒョヌ、サゴリ クオッパ バンド解体危機「各自活動、生活に疲れた頃ある」

 

 


'사거리 그오빠' 지현우가 밴드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サゴリ クオッパ」チ・ヒョヌがバンド活動について話した。


1월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김수철과 뉴 친구들 편'으로 진행됐다. 양희은, 이적, 크라잉넛, 성시경, 거미에 이어 사거리 그오빠, UV, 멜로망스, 손태진, 포레스텔라 등이 김수철의 뉴 친구 픽으로 출격했다.
1月6日に放送されたKBS 2TV『不朽の名曲』は「キム・スチョルとNEW友達編」で進行された。 ヤン・ヒウン、イ・ジョク、CRYING NUT、ソン・シギョン、Gummyに続いてサゴリ クオッパ、UV、MeloMance、ソン・テジン、Forestellaなどがキム・スチョルのNEW友達ピックで出撃した。


이날 이찬원은 사거리 그오빠를 환영하면서 "2022년 첫 출연의 우승을 차지한 그야말로 실력파 밴드"라고 소개했다.
この日、イ・チャンウォンはサゴリクオッパを歓迎して「2022年初出演の優勝を占めたまさに実力派バンド」と紹介した。


이어 그는 "사실은 이 주위에 그룹 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 보면 가끔씩 약간의 불화가 생긴다던지 조금의 해체 위기를 만든다던지 뭐 그런 게 있다"고 했다. 김준현도 "'불후의 명곡' 섭외 전화 덕분에 그래도 해체 의견은 좀 모면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라고 물었다.
続いて彼は「実はこの周囲にグループ生活を長くなさった方々見れば時たま少しの不和が生じるとか少しの解体危機を作るとか何そんなことがある」と言った。 キム・ジュンヒョンも『不朽の名曲』交渉電話のおかげでそれでも解体意見はちょっと免れたという話があったけど」と尋ねた。


그러자 지현우는 "저희가 지금 밴드 말고도 각자 다른 일들도 하고 있다. 밴드로만 뭔가 이렇게 생활이 될 수가 없는 환경도 있으니까. 그런 거에 이제 지칠 때쯤 그럴 때쯤에 이렇게 섭외 전화가 오더라고요"라고 이야기했다.
するとチ・ヒョヌは「僕たちが今バンド以外にも各々他の仕事もしている。 バンドにだけ何かこんな生活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環境もあるから。 そんなことにもう疲れた頃ほどそんな頃にこのように交渉電話が来たんですよ」と話した。

 

 

 

 

 

'불명' 지현우, 사거리 그오빠 불화·해체 위기 고백 "불후의 명곡 섭외 전화만 오면…"

『不名』チ・ヒョヌ、サゴリ クオッパ不和・解体危機告白「不朽の名曲交渉電話だけ来たら…」
 
 

지현우가 밴드 사거리 그오빠의 해체 위기를 넘기게 된 사연을 밝혔다.

チ・ヒョヌがバンド サゴリクオッパの解体危機を乗り越える事情を明らかにした。

 

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김수철과 친구들 특집' 2부로 꾸며지며 눈길을 끌었다.

6日に放送されたKBS2『不朽の名曲』は「キム・スチョルと友達特集」2部で飾られて注目を集めた。

 

앞서 이찬원은 "청룡의 해인 갑진년의 새해를 맞아 ‘NEW 친구들’ 특집으로 준비해 봤다. 김수철 씨가 직접 러브콜을 보냈다 들었다"라 말하며 막강한 라인업에 대해 소개했다.

先立ってイ・チャンウォンは「青龍の年である甲辰年の新年を迎え「NEW友達」特集で準備してみた。キム・スチョル氏が直接ラブコールを送ったと聞いた」と言いながら強大なラインナップについて紹介した。

 

이어 훈훈한 비주얼의 실력파 밴드 사거리 그오빠가 출연 인사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거리 그오빠에는 배우 지현우가 소속되어 있으며, 이찬원은 이들을 "2022년 첫 출연에 우승을 하신 실력파 밴드"라 소개했다.

続いて温かいビジュアルの実力派バンド サゴリクオッパが出演挨拶を伝えて注目を集めた。サゴリクオッパには俳優チ・ヒョヌが所属しており、イ・チャンウォンはこれらを「2022年初出演に優勝した実力派バンド」と紹介した。

 

또한 이찬원은 "주변 분들을 봤을 때, 그룹 생활을 하다 보면 불화라던지, 조금의 해체 위기가 있는 것 같다"라며 운을 뗐다. 김준현은 "불후의 명곡 섭외 전화 덕에 해체 위기를 모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またイ・チャンウォンは「周辺の方々を見た時、グループ生活をしてみると不和とか、少しの解体危機があるようだ」と話を切り出した。キム・ジュンヒョンは「不朽の名曲交渉電話のおかげで解体危機を免れたという話を聞いた」と言ってみんなを爆笑させた。

 

이에 지현우는 "우리는 밴드만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일도 겸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 지칠 때쯤 '불후의 명곡' 섭외 전화가 온다. 처져 있다가도 '나가야지'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これにチ・ヒョヌは「僕たちはバンドだけするのではなく他の仕事も兼ねている。そのような状況に疲れた頃『不朽の名曲』交渉電話が来る。たるんでも「出ないと」という気がする」と率直な心境を伝えた。

 

 

 

サゴリ クオッパ - 全てを愛す(I’ll Love Everything)

 

 

キム・スチョルと友達特集2部😎 UVが思う新しい友達に選ばれた理由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