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週3日に韓国で放送された
「私は一人で暮らす」
テヨンさんとイ・チャンソプさんを招待し
キーくんの愛犬2匹(コムデ&ギャルソン)の誕生日パーティーが開催された🎉
기안84, 태연과 어색한 이창섭에 “말하는 법 가르쳐주고파”
ギアン84、テヨンとぎこちないイ・チァンソプに「話す方法教えてあげたい」
기안84가 이창섭을 ‘기라인'에 영입하고 싶어 했다.
ギアン84がイ・チァンソプを「ギライン」に迎え入れたかった。
3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81회에서는 전현무의 ‘평창 디톡스 여행', 샤이니 키-소녀시대 태연-비투비 이창섭의 ‘반려견 생일 파티' 편이 전파를 탔다.
3日(金)放送されたMBCバラエティ番組『私は一人で暮らす』481回ではチョン・ヒョンムの「平昌デトックス旅行」、SHINeeキー-少女時代テヨン-BTOBイ・チァンソプの「伴侶犬の誕生日パーティー」編が電波に乗った。
이날 태연, 이창섭이 각자 반려견을 데리고 키의 집을 찾았다. 키의 반려견인 꼼데, 가르송의 11살 생일 축하를 위해 온 것. 사적으로 처음 보는 태연과 이창섭은 키가 자리를 비울 때마다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この日テヨン、イ・チァンソプがそれぞれ伴侶犬を連れてキーの家を訪れた。 キーの伴侶犬であるコムデ、ギャルソンの11歳の誕生日祝いのために来たこと。 個人的に初めて会うテヨンとイ・チャンソプはキーが席を外すたびにぎこちない姿を見せた。
태연이 “비투비 멤버 중 개 키우는 사람 또 있나?”라고 묻자, 이창섭이 “없다”라고 답했다. 태연은 소녀시대 멤버 모두 개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서로 일 있을 때 봐주진 않는다고.
テヨンが「BTOBのメンバーの中で犬を育てる人またいるの?」と聞くと、イ・チァンソプが「いない」と答えた。 テヨンは少女時代のメンバー全員犬を育てていると伝えた。 しかしお互いに仕事ある時見てくれないと。
이창섭이 태연과 건배하며 “만수무강”이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살짝 개그를 섞은 거야”라며 이창섭의 마음을 이해했다. 코드 쿤스트도 “머릿속에 웃겨야겠단 생각만 있어서 그래”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내가 말하는 법을 가르쳐드리고 싶다”라고 한 후, 키에게 “나중에 한번 모시고 와”라며 이창섭을 ‘기라인'에 영입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イ・チァンソプがテヨンと乾杯して「健康長寿」と言った。 ギアン84は「こっそりギャグを混ぜたんだよ」とイ・チァンソプの心を理解した。 CODE KUNSTも「頭の中に笑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考えだけあってそうだ」と言った。 ギアン84は「僕が話す方法を教えてあげたい」と言った後、キーに「後で一度一緒に来て」とイ・チァンソプを「ギライン」に迎え入れたい思いを現わした。
이후 이창섭이 반려견의 방귀 소리를 모사했다. 태연은 “오늘 이게 제일 웃겨”라며 극찬했다. 기안84는 취해서 노래 부르는 이창섭을 보고 “기라인이랑 흐름이 똑같아”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以後イ・チァンソプが伴侶犬のおなら音を真似した。 テヨンは「今日これが一番ウケる」と激賛した。 ギアン84は酔って歌うイ・チャンソプを見て「ギラインと流れがまったく同じだ」と共感領域を形成した。
'전과자' 이창섭 '나혼산'에서 반려견 구리 덕에 화제성 만발
「前科者」イ・チャンソプ『ナホンサン』で伴侶犬グリのおかげで話題性満開
비투비 이창섭이 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BTOBイ・チャンソプが妙な魅力で視聴者の注目を集中させた。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창섭은 샤이니 키의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의 11번째 생일파티에 초대됐다.
去る3日放送されたMBC『私は一人で暮らす』でイ・チャンソプはSHINeeキーの伴侶犬コムデとギャルソンの11回目の誕生日パーティーに招待された。
창섭은 또 다른 손님으로 초대된 태연과 함께 키의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의 생일을 축하해주며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생일파티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창섭의 반려견 '구리'는 놀라운 재주로 키와 태연의 사랑을 받았다. 어떤 명령이든 척척 반응하는 구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환영했고, 윌슨의 품에 안겨 잠드는 모습까지 네티즌들은 짤로 만들며 밤새 가장 애정하는 클립이 되기도 했다.
チャンソプはまた他のお客様で招待されたテヨンと一緒にキーの伴侶犬コムデとギャルソンの誕生日を祝ってくれてぎこちない雰囲気の中で誕生日パーティーを続けていった。 しかしイ・チャンソプの伴侶犬「グリ」は驚くべき才能でキーとテヨンの愛を受けた。 どんな命令でもてきぱき反応するグリの姿にネチズンは歓迎して、ウィルソンの懐に抱かれて眠る姿までネチズンは写真を作って一晩中最も愛情のあるクリップになった。
방송에서 이창섭은 태연이 떠나자 키와 함께 편한 분위기 속에서 술자리를 가지며 군대 이야기를 시작했고, 완벽한 케미로 화제를 불러모았던 군악대 시절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추억여행을 떠났다.
放送でイ・チャンソプはテヨンが帰るとキーと一緒に楽な雰囲気の中で酒席を持って軍隊の話を始めて、完璧なケミで話題を呼び起こした軍楽隊時代映像を一緒に視聴して思い出旅行に発った。
영상 끝에 창섭은 키와 함께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했고, 변함없는 두 사람의 호흡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映像末尾チャンソプはキーと共に『ブラボー・マイ・ライフ』と『空を走る』を熱唱して、変わらない二人の呼吸を誇って笑いを抱かせた。
한편, 이창섭은 그룹 비투비의 멤버로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뮤지컬,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웹 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를 통해 전국 다양한 대학에 방문하며 남다른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一方、イ・チャンソプはグループBTOBのメンバーで音楽活動だけでなくミュージカル、バラエティで大活躍を広げている。 最近ウェブバラエティ『前科者: 毎日前科する男』を通じて全国多様な大学に訪問して特別なバラエティ感で大きい笑いをプレゼントしている。
来週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