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박나래, 낭또 하우스에서 지옥 체험 #지옥에온걸환영해(헬's키친)
[動いてる写真]パク・ナレ、ナントハウスで地獄体験#地獄に来たのを歓迎して(ヘル'sキッチン)
[ 금주의 움짤 ] [今週の動いてる写真] ~皆さんのスマートフォン、PCギャラリーを豊かに作って差し上げますます~
百聞は一見にしかず |
百回聞くのが一度見ることよりできないという意味でスマートフォンやPCチャット、SNSを使って使ってみれば「ある節の言葉」より「一つの動いてる写真」がもっと触れる時がある。 このような理由で適切な状況に使うためにインターネット上に漂う画像ファイルをあらかじめ保存しておく人々も増える傾向。 それで準備した特急サービス! MBCチャネルの中で話題になった動いてる写真を差し上げます。
가진 거라곤~♪ 이 선풍기밖에 없다아~♪
지난 2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차서원이 낭또포차로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했다. 나래바 사장 박나래가 차서원과 함께 낭또포차 음식을 준비했다. 빨리, 쉽게, 그리고 짜고 자극적인 맛의 음식을 준비하던 박나래와 차서원은 에어컨이 없는 주방에서 요리를 하며 더위에 괴로움을 표했다. 설상가상 비까지 내려 습하기까지. 요리를 하는 도중 선풍기 앞으로 다가가 땀을 식혔고 뒤이어 낭또 하우스를 찾은 키와 허니제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더위에 경악했다. 그런 두 사람에게 박나래는 “지옥에서 온 빨간 어묵과 지옥에서 온 순두부”라며 오늘의 메뉴를 설명했고,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저기 비를 맞은 사람은 없잖아. 그런데 왜 다 머리가 젖어있냐”라고 말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가 “워터밤이네”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