悪事を守るため、ジェギョンは命をかけるね~ニヤリ

記憶喪失の演技までして(笑)



スチョルはジェギョンのことが好きだから、

ジェギョンのためなら何でもする忠犬スチョ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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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話





‘두 번째 남편' 지수원, 엄현경 향해 “내 딸” 울먹… 오승아 ‘경악'
『二番目の夫』チ・スウォン、オム・ヒョンギョンに向かって「私の娘」泣き出しそう…オ・スンア「驚愕」


오승아가 지수원의 비밀을 눈치챘다.
オ・スンアがチ・スウォンの秘密に気づいた。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06회에서 윤재경(오승아)이 주해란(지수원)이 친딸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을 눈치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連続ドラマ『二番目の夫(脚本ソ・ヒョンジュ/演出キム・チルボン)』106話でユン・ジェギョン(オ・スンア)がチュ・ヘラン(チ・スウォン)が実の娘の存在を知っていることに気づく姿が描かれた。


앞서 문상혁(한기웅)은 봉선화(엄현경)에게 “우리 다시 시작하자”라며 재결합을 제안했다. 윤재경이 해리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실을 오히려 기회라 여긴 것. 이때 윤재민(차서원)이 나타나 문상혁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윤재민은 “와이프 두고 다른 여자한테 들이대다니!”라며 분노한 후, “기억 못 해도 재경이 죗값 치러야 해”라고 단호히 말했다.
先立って、ムン・サンヒョク(ハン・ギウン)はポン・ソナ(オム・ヒョンギョン)に「僕たちやり直そう」として再結合を提案した。 ユン・ジェギョンが解離性記憶喪失症になった事実をむしろ機会だと思ったこと。 この時ユン・ジェミン(チャ・ソウォン)が現れてムン・サンヒョクに拳を振り回した。 ユン・ジェミンは「妻がいるのに他の女に言い寄るなんて!」として怒った後、「記憶がなくてもジェギョンが罪を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きっぱりと言った。


이후 윤재민은 봉선화를 따로 만나 “문상혁한테 증거 찾으려고 접근하는 거 알아”라며 이해했다. 봉선화는 “재민 씨 힘들게 해서까지 문상혁에게 접근하면서 증거 찾을 순 없어”라며 난감해했다. 윤재민은 “그만큼 날 좋아한다는 거지?”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그는 “나 때문에 관두지 마. 내가 방해되면 안 되잖아”라고 전했다.
以後、ユン・ジェミンはポン・ソナに別に会って「ムン・サンヒョクに証拠を探そうと近づくこと分かっている」として理解した。 ポン・ソナは「ジェミンさんを苦しめてまでムン・サンヒョクに近づいて証拠を探すことはできない」として困り果てた。 ユン・ジェミンは「それほど僕が好きだということなの?」として微笑を浮かべた。 続いて、彼は「僕のために止めないで。僕が邪魔になってはいけないんじゃない」と伝えた。



문상혁은 제이타운이 부도 위기에 놓이자 봉선화에게 “부도내면 어떡해?”라고 말했다. 봉선화는 “오빠가 가지고 있는 증거 넘겨. 안 그러면 제이타운은 사라질 테니까”라며 경고했다. 방송 말미, 주해란이 봉선화의 뒷모습을 애틋하게 보며 “내 딸 빛나”라고 울먹였다. 이를 보게 된 윤재경이 “봉선화가 딸인 걸 안 거야?”라며 경악하는 모습에서 106회가 마무리됐다.

ムン・サンヒョクはJタウンが不渡りの危機に置かれるとすぐにポン・ソナに「不渡り内面どうしよう?」と言った。 ポン・ソナは「サンヒョクさんが持っている証拠を渡して。そうでなければJタウンは消えるから」として警告した。 放送末尾、チュ・ヘランがポン・ソナの後ろ姿を切なく見て「私の娘ビンナ」と泣き出しそうだった。 これを見ることになったユン・ジェギョンが「ポン・ソナが娘であることを知ったの?」として驚愕する姿で106話が締めくくられた。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윤재경 기억상실 쇼였나?”, “진짜 중요한 것만 기억하네”, “윤재경 꼭 죗값 받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視聴者は各種SNSとポータルサイトを通じて「ユン・ジェギョンの記憶喪失ショーだったか?」、「本当に重要なことだけ憶えている」、「ユン・ジェギョン必ず罰を受けるのを」など多様な反応を見せている。

 

 

 

 

 

두 번째 남편’ 뛰는 오승아 위에 나는 지수원! 오승아, 거짓 기억상실 들통났다
『二番目の夫』駆けるオ・スンアの上に私はチ・スウォン! オ・スンア、偽りの記憶喪失バレた


오승아의 기억상실이 거짓이었음이 밝혀졌다.
オ・スンアの記憶喪失が偽り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107회에서는 윤재경(오승아)이 주해란(지수원)을 무너뜨리기 위해 사진을 조작했다.
MBC連続ドラマ『二番目の夫』107話ではユン・ジェギョン(オ・スンア)がチュ・ヘラン(チ・スウォン)を倒すために写真を操作した。


이날 윤재경은 주해란이 봉선화(엄현경)가 자신의 딸임을 알았음을 확인한다. 깜짝 놀라 사무실로 돌아온 윤재경은 “주해란이 봉선화가 자기 딸인 걸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내가 봉선화한테 한 짓을 모두 알고 있을 텐데, 봉선화를 이사로 만든 게 주해란 아니냐”라며 불안해한다.
この日、ユン・ジェギョンはチュ・ヘランがポン・ソナ(オム・ヒョンギョン)が自身の娘であることを知ったことを確認する。 びっくりしてオフィスに戻ったユン・ジェギョンは「チュ・ヘランがポン・ソナが自分の娘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るのにどうすれば良いだろう。 私がポン・ソナにしたことを全て知っているはずなのに、ポン・ソナを理事にしたのがチュ・ヘランではないか」として不安に思う。


주해란을 무너뜨리기 위해 김수철(강윤)을 시켜 주해란과 제임스 강(손광엽)의 불륜 조작 사진을 윤대국(정성모)에게 보낸다. 사진을 확인한 윤대국은 “윤재경 보자 보자 하니까”라고 버럭 해 윤재경을 당황케 한다.
チュ・ヘランを倒すためにキム・スチョル(カン・ユン)にさせてチュ・ヘランとジェームズ・カン(ソン・グァンヨプ)の不倫操作写真をユン・テグク(チョン・ソンモ)に送る。 写真を確認したユン・テグクは「ユン・ジェギョンどういうことだ」と怒ってユン・ジェギョンを当惑させる。


김수철을 미행한 결과 윤재경이 기억을 잃지 않았고, 사진을 조작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주해란이 손을 쓴 것. 그동안 윤재경이 제임스 강과의 사이를 오해해 협박했다는 사실까지 안 윤대국은 윤재경을 향해 “아무리 네 어머니가 마음에 안 들어도 그렇지 이런 식으로 모함을 하고 협박을 해? 너 그 사진 수철이 시켜서 조작했잖아. 그리고 그 남자 네 엄마 투자 상담했던 사람이야. 내가 다 알아봤는데 발뺌이야”라고 호통친다.
キム・スチョルを尾行した結果ユン・ジェギョンが記憶を失ってなくて、写真を操作したことをあらかじめ知ってチュ・ヘランが手を回したこと。 これまでユン・ジェギョンがジェームズ・カンとの仲を誤解して脅迫してたという事実までユン・テグクはユン・ジェギョンに向かって「いくら君のお母さんが気に入らなくてもそうでもこのような形で謀略をして脅迫をする? 君、その写真スチョルにさせて操作したんじゃないか。 そしてその男、君のお母さんが投資相談した人だ。 私が全て調べてみたが言い逃れだ」と叱り飛ばす。


이에 윤재경은 “아빠 속으시는 거다. 제가 몇 달 전에도 다 봤다”고 주장하다가, 기억상실이 거짓이었음이 들통나고 만다.
これに、ユン・ジェギョンは「お父さん騙されてるんだ。 私が何ヶ月前にもすべて見た」と主張して、記憶喪失が偽りであったことがバレてしまう。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주해란 속 시원해”, “기억 돌아온 거 다 실토하네 ㅋㅋㅋ”, “주여사 반할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放送を見た視聴者は「チュ・ヘラン気がせいせいして」、「記憶戻ってきたことすべて白状するのねwww」、「チュ女史惚れてしまいそう」などの反応を見せている。

 





‘두 번째 남편’ 오승아, 정성모 신뢰 잃었다...엄현경X지수원 친자관계 성립하지 않아

『二番目の夫』オ・スンア、チョン・ソンモの信頼を失った…オム・ヒョンギョンXチ・スウォンの親子関係が成り立たない

 

오승아가 엄현경과 지수원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オ・スンアがオム・ヒョンギョンとチ・スウォンの遺伝子検査を依頼した。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108회에서는 윤재경(오승아)이 봉선화(엄현경)와 주해란(지수원)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MBC連続ドラマ『二番目の夫』108話ではユン・ジェギョン(オ・スンア)がポン・ソナ(オム・ヒョンギョン)とチュ・ヘラン(チ・スウォン)の遺伝子検査を依頼した。


이날 윤재경의 기억상실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안 윤대국(정성모)은 윤재경에게 “어떻게 이런 식으로 네 엄마를 공격하냐”며 다그친다. 이에 윤재경은 “저도 이유가 있어서 그랬다”고 하며 주해란이 친딸 봉빛나를 찾았고, 그 주인공이 봉선화라고 알린다.
この日、ユン・ジェギョンの記憶喪失が偽りだったということをユン・テグク(チョン・ソンモ)はユン・ジェギョンに「どのようにこんな形で君のお母さんを攻撃するのか?」と促す。これにユン・ジェギョンは「私も理由があるからだった」としチュ・ヘランが実の娘ポン・ビンナを探して、その主人公がポン・ソナだと知らせる。


이어 윤재경은 “어머니랑 봉선화 못 만나게 하려고 가짜 딸까지 만들었다. 어머니는 봉선화가 자기 딸이라는 걸 아는 것 같은데 표를 안 내고 있다”고 한다.
続いてユン・ジェギョンは「お母さんとポン・ソナが会えないように偽の娘まで作った。お母さんはポン・ソナが自分の娘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ようだが切符を出していない」と言う。

 

결국 윤대국은 사실 확인을 위해 봉선화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식사를 마친 뒤 윤재경은 윤재경과 봉선화의 숟가락을 챙겨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고 검사 결과가 나오자마자 윤대국에게 “엄마 딸 확실하지 않냐”고 하며 검사지를 건넨다.

結局、ユン・テグクは事実確認のためにポン・ソナを夕食に招待する。食事を終えた後ユン・ジェギョンはユン・ジェギョンとポン・ソナのスプーンを取って遺伝子検査を依頼して検査結果が出るやいなや、ユン・テグクに「お母さんの娘は確実ではないか」として検査紙を渡す。

 

 

하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한 윤대국은 “윤재경 너란 자식은 진짜! 무슨 친딸이야”라고 화를 내며 결과지를 던졌고, 검사 결과를 확인한 윤재경은 친자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내용에 경악한다.
しかし、遺伝子検査の結果を確認したユン・テグクは「ユン・ジェギョン、君という子は本当に!何が実の娘だ」と怒って結果紙を投げて、検査結果を確認したユン・ジェギョンは親子関係が成立しないという内容に驚愕する。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주여사 내 편일 때 최고 든든”, “언제 숟가락 바꿔치기했나”, “짜릿한 엔딩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放送を見た視聴者は「チュ・ヘランが味方である時最高に心強い」、「いつスプーンを交換したか」、「ピリッとしたエンディングだ」などの反応を見せている。

 

 

 

 

 


来週は・・

 

 


 번째 남편’ 엄현경-차서원, 백소장 구출 성공! 오승아 “난 끝장이야”

『二番目の夫』オム・ヒョンギョン - チャ・ソウォン、ペク所長救出成功!オ・スンア「私は終わりだ」

 

엄현경과 차서원이 정신병원에 갇힌 백소장을 구출했다.

オム・ヒョンギョンとチャ・ソウォンが精神病院に閉じ込められたペク所長を救出した。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09회에서 봉선화(엄현경)와 윤재민(차서원)이 백소장을 정신병원에서 탈출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連続ドラマ『二番目の夫(脚本ソ・ヒョンジュ/演出キム・チルボン)』109話でポン・ソナ(オム・ヒョンギョン)とユン・ジェミン(チャ・ソウォン)がペク所長を精神病院から脱出させる姿が描かれた。

 

앞서 윤대국(정성모)은 윤재경(오승아)이 건넨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보고 불같이 화를 냈다. 봉선화와 주해란(지수원)이 모녀 관계가 아니라고 나왔기 때문. 이에 윤재경이 그럴 리가 없다며 당황했다. 사실 주해란이 윤재경의 계략을 눈치채고 미리 손을 써둔 것. 윤대국은 “또 모함하면 가만 안 둬.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주해란은 회장실에서 쫓겨난 윤재경을 보고 ‘네가 재주를 넘어봤자 내 손바닥 안이지’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先立ってユン・テグク(チョン・ソンモ)はユン・ジェギョン(オ・スンア)が渡した遺伝子検査の結果紙を見て火のように怒った。ポン・ソナとチュ・ヘラン(チ・スウォン)が母娘関係ではないと出てきたため。これにユン・ジェギョンがそんなはずがないと慌てた。実はチュ・ヘランがユン・ジェギョンの計略に気づいてあらかじめ手を回しておいたもの。ユン・テグクは「また、計略すればそのまま置かない。すぐに出て行け!」と声を張り上げた。 チュ・ヘランは会長室から追い出されたユン・ジェギョンを見て「君が在住を越えてみても私の手の平の中だ」と会心の笑いを作った。

 

봉선화와 윤재민은 윤재경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한 백소장을 탈출시키기 위해 나섰다. 간호사 등으로 분한 이들은 백소장 옆을 지키고 있는 김수철(강윤) 부하들에게 경찰이 곧 올 거라며 거짓말했다. 부하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백소장을 데리고 병원을 탈출한 것. 이를 알게 된 윤재경은 백소장이 갖고 있는 증거로 자신의 악행이 탄로 날까 봐 두려워하며 “난 끝장난다고”라고 외쳤다. 윤재경이 “무슨 일 생기면 네가 다 책임져!”라고 하자, 김수철은 “언제는 내가 책임 안 졌어? 걱정 마”라며 정색했다.

ポン・ソナとユン・ジェミンはユン・ジェギョンによって精神病院に強制入院したペク所長を脱出させるために出た。看護師などで扮した彼らはペク所長の側を守っているキム・スチョル(カン・ユン)の部下に警察がすぐに来ると嘘をついた。部下が席を外した間、ペク所長を連れて病院を脱出したこと。これを知ったユン・ジェギョンはペク所長が持っている証拠で自分の悪行がバレるかと思って恐れて「私は終わりだ」と叫んだ。 ユン・ジェギョンが「何か起こったら、あなたが全部責任を負って!」と言ってキム・スチョルは「いつは僕が責任がなかった?心配するな」と真顔になった。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수철아 정신 차려”, “윤재경-문상혁 손잡고 감방 가자”, “오늘 예고까지 완전 사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視聴者たちは各種SNSとポータルサイトを通じて「スチョルしっかりしろ」、「ユン・ジェギョン-ムン・サンヒョク手を取り合って監房に行こう」、「今日の予告まで完全サイダー」など多様な反応を見せ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