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좋아
따뜻한 햇살을 걷고 있는 기분
넌 내게 포근하고 따뜻한 이불 같애
그래서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한번 들어 봐줄래
나 지금 고백하는거야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 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 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너와 함께
룰루랄라 신촌을 누비는
내 마음은 마냥 이야에로
여보세요 나의 천사
어떻게 내 마음을 훔쳤나요
괜찮아요 나의 천사
가져간 내 마음을 고이 간직해줘요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 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너와 함께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나를 걱정해줘서 고마워
항상 챙겨줘서 고마워
이런 마음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너는 내게 빛나는 햇볕
우릴 환하게 밝혀주고 또 넌 너무예뻐
영원이 라는 말 아끼고 있지만
오늘만 말할게
영원히 고마워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 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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