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당신이 살인자가 아니라고 말해 주세요!'

お父さん!貴方が殺人者ではないと言ってください!!

 

마른 몸매에 심약한 인상. 가끔씩 보이는 천진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불치병인 심장질환으로 소년기 생활을 거의 병원에서 보낸 힘겨운 삶의 주인공. 겉모습은 약해보이지만 속은 바위처럼 단단하다. 한마디로 외유내강형의 성격.

 

細い体に気弱な印象。たまに見える無邪気な微笑みが魅力的だ。不治の病である心臓疾患で少年期の生活をほとんど病院で過ごした辛い生の主人公

見た目は弱く見えるが中身は岩のように硬い。一言で外柔内剛形の性格

 

현재 그는 변호사다. 아버지가 살인죄로 기소되고, 아버지의 재판을 지켜보며 사건에 대한 의문을 품는다. 그 일을 계기로 법을 공부했다. 직접 아버지의 무고를 증명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살아난 이유라도 되는 것처럼. 

現在彼は弁護士である。お父さんが殺人罪で起訴され、お父さんの裁判を見守りながら事件に対する疑問を持つ。この事を切っ掛けで法を勉強した。

直接お父さんの無辜を証明する事そこ自分が生きた理由でもなるみたいに。

 

사시에 합격한 그의 일차 목표는 검사. 아버지 사건을 재조사하기 위한 최선의 방편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차석인 성적에도 불구하고 원하던 검사 임용에 탈락했다. 사형수인 아버지가 결격사유로 작용한 것이다. 어쩌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 건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차선으로 선택하게 된 변호사의 길. 검사로서 사건을 다시 파헤칠 수 없다면 변호사로서 재심을 청구하는 방법을 찾아야했다.

司法試験に合格した彼の一次目標は検事。お父さんの事件を再調査するための最善の方便だと思ったからだ。しかし次席の成績にも関わらず

望んだ検事任用に脱落した。死刑囚であるお父さんが欠格事由で作用したのだ。もしかしたら見えない力が作用したのかもしれない事である。それで

仕方なく次選で選択するようになった弁護士の道。検事として事件をもう一度暴く事が出来ないなら弁護士として再審を請求する

方法を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하지만 돌파구는 보이지 않고 아버지 조차 도현에게 침묵을 지킨다. 그렇게 10년 막막한 길에서 단서는 엉뚱한 곳에서 시작된다. 

しかし、突破口は見えず、お父さんさえドヒョンに沈黙を守る。そうやって10年漠々とした道で手がかりは

突拍子もないところから始ま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