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詩を見つけました。
 
 母性은 솜털처럼
거친바람 막아주고
겨울철 해바라기
따스함에 안기네
 
「어머니」
  臨終의 瞬間도
 몸부림치는 눈물。
 母性은 神秘로워
 
 닿으면 빛이 나고
 힘빠져 파나물되어도
 용수철이 튀어나듯
 언제나
 오뚜기로 서서
騒音먼지 속을가네。
 
母性은 거룩하기에
 하늘 빛나는 달그림자
 지친 다리목에도 
 늙음도 죄다 잊고
세상의 어데고  따라나와
방패로 서는 어머니。
 
朝鮮学校への「高校無償化」の即時適用を求める署名も7月25日から再び始まりました。再びどころでは無いですね…再々々
 
オモニ達、頑張りましょう!
 
そして、第9回中央オモニ大会(9月8日)も成功させましょう。